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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11월 5일

[정시분석]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33명 충원…모집 규모 함께 봐야

한국교원대 정시는 수능 성적을 100% 일괄합산해 선발하지만, 모집단위별로 적용되는 가산점 때문에 실질 합격선은 달라질 수 있다. 수학교육과, 초등교육과, 과학교육계열은 수학 선택과목과 과학탐구 응시 과목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응시자는 초등교육과·수학교육과·과학교육계열 등 지정 모집단위에서 수학 백분위 점수의 10%를 가산받는다. 초등교육과는 37명을 모집했는데 33명이 충원됐고, 역사교육과는 6명을 모집했는데 9명이 충원됐다. 이 때문에 단순 백분위 비교가 아니라 대학이 산출하는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학과별 지원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

확인할 것

역사교육과는 모집인원 6명보다 충원인원 9명이 더 많아, 모집 규모가 작은 학과일수록 충원 비율이 모집 자체보다 커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같은 기사에서 초등교육과·수학교육과·과학교육계열에 공통으로 수학·과학탐구 가산점이 적용된다는 점도 함께 언급돼, 이들 학과 지원자는 백분위가 아니라 대학별 환산점수로 지원 가능성을 비교해야 한다.

숫자로 보기

초등교육과 모집인원37명
초등교육과 충원인원33명
역사교육과 모집인원6명
역사교육과 충원인원9명
미적분·기하 응시자 수학 가산 비율10%수학 백분위 점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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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백분위 →
자신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의 비율. 0~100으로 표시되며 탐구 영역 환산에 자주 쓰입니다.
가산점 →
특정 과목 응시자에게 더해 주는 점수. 자연계에서 미적분·기하나 과탐 응시자에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교원대정시가산점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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