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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10월 21일

[정시분석] 한국외대, 경쟁률 낮다고 유리할까?

정시 지원에서 경쟁률이 낮다고 해서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학마다 국어·수학은 표준점수를, 탐구는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며 영역별 반영비율도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로 반영되고,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감점이 적용되는 구조다. 한국외대의 수능 성적 산출 방식 역시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라 점수를 환산하고, 영어 환산점수와 한국사 감점을 함께 반영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쟁률만 보고 지원 전략을 세우기보다 대학별 환산점수 계산을 먼저 해봐야 한다는 점이 제시됐다.

확인할 것

환산점수 계산이 먼저라는 설명은 경쟁률 하나만으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방식이 위험하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함께 소개된 관련기사 '정시 50%컷과 70%컷, 차이가 클수록 유리할까?'도 단일 지표로 판단하지 말라는 같은 맥락의 논의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영역별 반영비율 →
정시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를 각각 몇 %로 반영하는지. 같은 성적표로도 대학별 유불리를 만드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변환표준점수 →
탐구 과목 간 난이도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대학이 백분위를 다시 점수로 바꾼 값. 대학마다 표가 달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표준점수 →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점수. 시험이 어려울수록 최고점이 올라갑니다. 정시 환산에서 국어·수학은 대개 표준점수를 씁니다.

정시경쟁률환산점수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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