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11월 8일

대법원, 교원 신분 유지한 국회의원 보좌관 겸직 불허 판결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사립고 교사 A씨가 국회 사무총장을 상대로 낸 임명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가 승소했던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고용휴직 중 열린민주당 B의원의 정책보좌관(별정직 4급 상당)으로 임명됐다가 국회 사무총장에 의해 임명이 취소됐으며, 1심은 패소, 2심은 승소였다. 대법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교원 신분과 그런 제약이 없는 보좌직원 신분을 함께 유지할 수 없다고 봤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지난해 5~7월 천안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 3명을 때리거나 넘어뜨린 혐의로 기소된 40대 보육교사에게 벌금 1500만 원, 30대 교사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하고 각각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으며, 40대 교사는 높이 약 54cm 교구장 위에 아동을 올려 방치한 혐의도 있었다. 의정부지법은 친딸인 10대 B양을 추행·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과 취업제한 5년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항소심은 일면식 없는 여중생의 뺨을 때려 쓰러뜨린 40대 남성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확인할 것

대법원이 교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보좌직원 신분의 양립 불가를 파기환송의 근거로 제시했다. 같은 주 판결 모음에 포함된 아동학대·폭행 사건 세 건 중 두 건은 집행유예로, 보육교사 사건은 벌금형으로 마무리됐고, 부산 사건만 1심 벌금형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로 바뀌었다. 교원의 겸직 여부를 다투는 사안에서는 신분별 정치적 중립 의무 규정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숫자로 보기

보육교사 A씨(40대) 벌금1500만 원천안 어린이집 아동학대 혐의
보육교사 B씨(30대) 벌금1000만 원천안 어린이집 아동학대 혐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40시간
교구장 높이약 54cm아동을 올려 방치한 혐의
친족추행 A씨 형량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
취업제한 기간5년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여중생 폭행 1심 선고벌금 500만 원항소심에서 변경됨
여중생 폭행 항소심 선고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원심 파기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교원 겸직정치적 중립성아동학대대법원 판결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육플러스에 있습니다. 요약과 해석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