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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8일

“청년 감각에 고경력 전문성 더한다”… 대전 앵커, ‘세대통합 인재성장’ 방안 모색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앵커센터가 대전광역시,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함께 28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세대통합 인재성장 포럼'을 열었다. 포럼 주제는 '상생시대: 모두의 청춘'으로, 청년의 기술·감각과 고경력 인재의 경험·전문성을 함께 묶는 '대전형 지역인재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앵커사업은 지난해 출범해 올해 개편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따라 대전TP 대전앵커센터가 맡고 있으며, 대학 재정지원 권한이 지자체로 이전된 체계다. 기조강연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서기자 위원장이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맡았고, 주제발표에서는 노동시장 세대통합과 세대 다양성의 경제적 효과가 다뤄졌다. 충남대, 국립한밭대, 한남대 등 지역 대학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연구협력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어진 '청출어람 토크'에는 국책연구기관·출연연·지역기업 관계자와 대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대전TP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전 앵커사업과 연계한 세대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지역인재 성장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대전 앵커사업이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로 넘긴 RISE 개편 체계 아래 운영된다는 사실은, 지역 인재 정책의 결정권이 중앙에서 지자체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같은 포럼에서 충남대, 국립한밭대, 한남대가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연구협력 사례를 공유한 점은 대학-출연연 연계가 이미 실행 단계에 있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앵커RISE세대통합대전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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