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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10월 23일

최교진 "수시 먹통 12월까지 개선책"…이기정 "사퇴도 고려"(종합2보)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의 책임론이 제기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시모집 전인 12월까지 구체적 개선 대책과 공적 관리체계 전환을 위한 공공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애 원인으로는 대행사가 서버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면서 생긴 소프트웨어 간 호환성 문제, 부실한 사전 점검, 미흡한 장애 대응체계가 지목됐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 학과는 마감시간 연장 후 165건이 추가 접수돼 오후 6시 기준 경쟁률이 7.93대 1에서 13.43대 1로 올랐다. 교육부는 정시모집부터 마감 전 최종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고, 경쟁률을 유추할 수 없는 새로운 수험번호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장애 당시 해외 출장 중이었던 대교협 사무총장의 출장을 승인한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사퇴를 포함한 책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년) 시안 발표를 연내로 늦추고 내년 3월 말까지 최종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서범수 의원이 공개한 7.93대 1에서 13.43대 1로의 상승 수치는 교육부가 밝힌 '경쟁률 변화 미미' 설명과 어긋나는 근거다. 같은 국감에서 장애 발생 기간 대교협 사무총장이 해외 출장 중이었다는 사실이 함께 드러나며 대교협 책임론이 커졌다. 정시모집부터는 마감 전 최종 경쟁률 비공개와 새로운 수험번호 체계가 적용되므로, 수험생은 이 변경 사항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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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간 연장 후 추가 접수165건한 학과 기준
경쟁률 변화(오후 6시 기준→연장 후)7.93대 1에서 13.43대 1로마감시간 연장 이후
개선대책 마련 시한12월까지정시모집 이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대상 기간2028~2037년시안 발표는 연내로 연기
서·논술형 평가 전문가 포럼 개최오는 30일부터 네 차례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최종안 확정 시한내년 3월 말법정 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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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정시모집 →
수능 성적 발표 후 진행되는 모집 시기. 가·나·다군에서 각 1회씩 최대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장애한국대학교육협의회국정감사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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