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태평양 넘어 북미 시장에 창업의 깃발 꽂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2026 글로벌 밸류업 챌린지(캐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창업기업 5개사와 캐나다 알버타주 현지 기관·기업 간 업무협약(MOU) 20건을 체결했다. 이는 당초 목표로 세운 12건보다 8건 많은 수치다. 화장품 분야 셈스·설톤·여우리·피에노 4개사는 캘거리 First Mate Trading, Oak + Tonic, 에드먼턴 Seoul Vibe 등과 수입·유통 조건과 매장 입점을 논의했다. 기업 간 협약 17건 중 10건은 1년 이내 샘플 발송 등 구체적 실행계획까지 마련했으며, 셈스와 Naturemary, 피에노와 PBG Biopharma 등은 공동 제품개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쏠바이오는 Olds College와 스마트팜 기반 현지 실증(PoC)을 논의하는 등 환경 비료 분야 협력도 이뤄졌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북미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해 Innovate Calgary, A-Mart, Edmonton Global 3곳과 3년 기한의 업무협약도 별도로 맺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6박 8일간 캘거리와 에드먼턴에서 진행됐으며, 참여기업들은 5회의 IR 발표를 통해 현지 기관과 전문가 피드백을 받았다.
확인할 것
17건의 기업 간 협약 가운데 10건이 1년 이내 실행계획까지 마련됐다는 수치는 이번 성과가 형식적 체결에 그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캐나다 K-뷰티 시장의 2025년 57% 성장 수치는 충북대가 알버타를 테스트 마켓으로 삼으려는 배경과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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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결 MOU 건수 | 20건 | 목표 12건보다 8건 많음 |
|---|---|---|
| 당초 목표 MOU 건수 | 12건 | |
| 참여 창업기업 수 | 5개사 | |
| 화장품 분야 참여기업 수 | 4개사 | 셈스/설톤/여우리/피에노 |
| 기업 간 협약 중 실행계획 마련 건수 | 10건 | 17건 중 1년 이내 샘플 발송 등 |
| 거점기관 대상 3년 기한 업무협약 | 3곳 | Innovate Calgary, A-Mart, Edmonton Global |
| 캐나다 K-뷰티 시장 매출(2025년) | 1억 6,400만 달러 | 전년 대비 57% 성장 |
| 프로그램 진행 기간 | 6박 8일 | 10월 18일~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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