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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8일

학생회비 투명성 높이려 ‘전국대학생감사협의회’ 출범 “대학별 감사 기준 공유”

전국대학생감사협의회(전학감협, NUSAC)가 9월 13일 정식 출범했다. 대학별 감사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자치 감사제도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초대 의장은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소속으로 숭실대 제14대 중앙감사위원회 부중감위원장을 맡고 있는 심유찬 씨다. 조직은 총회, 운영위원회, 의장단, 필요시 구성되는 특별업무수행팀(TF)으로 이뤄지며 현재 숭실대·동국대·서울과기대 등의 학생자치감사기구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원은 현직 감사기구를 대상으로 한 정회원과 전직 감사위원 등이 참여하는 준회원으로 구분되며, 참여 대학이 돌아가며 장소를 마련해 2주마다 정기 회의를 열고 있다. 전학감협은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중립성, 감사 대상의 소명 기회 보장, 감사 결과의 기록·공개 등을 담은 '학생자치 감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전학감협 출범 배경으로 언급된 '전국 단위 소통 창구 부재'는 그간 각 대학이 감사 기준과 세칙을 개별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심유찬 의장이 밝힌 '내부 세칙 교류 과정에서 감사 범위, 자료 양식 등 대학별 편차가 크다'는 확인은 현재 숭실대·동국대·서울과기대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게 된 배경과 맞닿아 있다. 전학감협이 준비 중인 '학생자치 감사 가이드라인'에는 감사기구의 독립성·중립성, 소명 기회 보장, 결과 기록·공개 원칙이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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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감협 출범일9월 13일
정기 회의 주기2주마다
심유찬 의장 소속 기구숭실대 제14대 중앙감사위원회부중감위원장
심유찬 의장 감사 업무 시작 시점2024년 하반기학생회 파견 위원 자격으로 감사 접함
사회과학대학 감사위원장 역임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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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감사협의회학생자치감사기구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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