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엘살바도르 혁신기술교육센터 구축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이 KOICA의 엘살바도르 공학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ITCA-FEPADE 캠퍼스에 혁신기술교육센터를 세우고 지난 10월 22일(현지시간) 문을 열었다. 이 사업은 '엘살바도르 ITCA 공학교육역량 강화사업'으로 KOICA가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총 580만 달러를 투입해 추진 중이며, ERICA 산학협력단은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 실습 기자재 지원, 센터 건립 자문 등 사업관리 컨설팅을 맡았다. 새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88.12㎡ 규모로 제조기술, 예측유지보수,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사물인터넷·드론 실습실과 증강·가상현실 멀티미디어실을 갖췄다. ERICA는 지식기반 제조기술·정보기술 학위과정 2종을 새로 만들고 교육 모듈 60종, 단기과정 4종을 개발했으며 ITCA 강사 현지연수 3회와 관리자 한국 초청연수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주엘살바도르 대사와 KOICA 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고,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KOICA-ITCA Week'에는 산업계 관계자와 학생, 주민 등 1,3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중 20일 취·창업 박람회에는 현지 기업 80곳이 부스를 마련해 졸업(예정)생 61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을 진행했고, 22일 오후에는 K-팝 공연 등 한국 문화교류 행사에 300여 명이 참여했다.
확인할 것
580만 달러 규모 사업이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이어진다는 점은 이번 센터 개소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장기 공학교육 협력사업 중 한 단계임을 보여준다. 같은 기간 센터 개소와 취·창업 박람회(기업 80곳, 610여 명), 문화교류 행사(300여 명)가 'KOICA-ITCA Week'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함께 진행됐다는 점도 본문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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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규모 | 580만 달러 | KOICA가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 |
|---|---|---|
| 센터 연면적 | 788.12㎡ | 지상 2층 규모 |
| 개소식 참석 인원 | 250여 명 | |
| KOICA-ITCA Week 참여 인원 | 1,350여 명 | |
| 취·창업 박람회 참여 기업 | 80곳 | |
| 채용 상담 대상 졸업(예정)생 | 610여 명 | |
| 문화교류 행사 참여 인원 | 300여 명 | |
| 개발된 교육 모듈 | 60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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