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대입잣대] 상위15개대 '재정자립 지표' 수익용 재산 확보율 건대 1위 ‘447.9%’.. 연대 한대 톱3
대학알리미 10월 공시 중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위15개대 중 서울대와 서울시립대를 제외한 사립대 13개교에서 건국대의 확보율이 447.9%로 가장 높았다. 연세대 226.5%, 한양대 158.1%가 뒤를 이어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의 톱3를 유지했다. 보유액 기준으로는 건국대가 1조2293억2734만4000원, 연세대가 1조1463억2021만9000원으로 1조원을 넘겼으며, 두 대학의 격차는 지난해 132억원에서 올해 830억원으로 벌어졌다. 한양대는 보유액이 1년 새 1320억4763만8000원 늘어 8091억652만6000원을 기록, 13개교 중 증가액이 가장 컸다. 법정 기준액을 넘긴 대학은 건국대, 연세대, 한양대, 한국외대 4개교뿐이었고 나머지 9개교는 인하대 85.4%부터 성균관대 17.1%까지 기준에 미달했다. 13개교 평균 확보율은 108.8%로 전년보다 0.8%p 낮아졌으며, 전국 4년제 일반 사립대 평균 96.2%보다는 12.6%p 높았다. 운영경비 부담률은 13개교 모두 법정 기준 80%를 넘겼고, 지난해 유일하게 기준에 못 미쳤던 서강대도 98.6%로 기준을 충족했다.
확인할 것
건국대와 연세대의 보유액 격차가 지난해 132억원에서 올해 830억원으로 커진 것은 두 대학 사이 재정 여력 차이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상위13개 사립대 평균 확보율(108.8%)이 전국 4년제 일반 사립대 평균(96.2%)보다 12.6%p 높다는 수치와 이어보면, 상위권 사립대의 재정 자립 여건이 전국 평균보다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숫자로 보기
| 건국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 447.9% | 전년 462.8% |
|---|---|---|
| 연세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 226.5% | 전년 249.8% |
| 한양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 158.1% | 전년 140.8% |
| 건국대 보유액 | 1조2293억2734만4000원 | 전년대비 525억2756만원 증가 |
| 연세대 보유액 | 1조1463억2021만9000원 | 전년대비 172억1936만4000원 감소 |
| 한양대 보유액 | 8091억652만6000원 | 1년새 1320억4763만8000원 증가, 13개교 중 증가액 최대 |
| 13개교 평균 확보율 | 108.8% | 전년 109.6% |
| 전국 4년제 일반 사립대 확보율 | 96.2% | 전년 100.5%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수익용 기본재산확보율대학알리미운영경비 부담률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베리타스알파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