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돌파…중도탈락 줄었지만 지역 격차는 과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11월 1일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7호를 통해 국내 외국인 유학생 현황을 공개했다. 2026년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약 30만7000명으로 정부가 세웠던 2027년 30만 명 유치 목표를 1년 앞당겨 넘어섰다. 일반·산업대학 유학생은 2017년 9만95명에서 2025년 15만3477명으로 70.4% 늘었고, 전문대학은 같은 기간 6163명에서 3만7260명으로 504.6% 증가했다. 출신국 구성에서 일반·산업대학의 중국 비중은 59.9%에서 29.2%로 줄고 베트남은 10.9%에서 28.7%로 늘었으나, 전문대학은 베트남 비중이 44.9%에서 60.0%로 오히려 커졌다. 유학생 중도탈락률은 일반·산업대학이 2023년 6.85%에서 2025년 5.60%로, 전문대학이 10.02%에서 7.23%로 각각 낮아졌다. 다만 강원권 전문대학 중도탈락률은 2023년 25.2%에서 2025년 19.5%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고, 수도권 일반·산업대학은 2025년 6.2%로 전년보다 0.5%포인트 올랐다.
확인할 것
수도권 일반·산업대학 중도탈락률이 2025년 6.2%로 전년보다 0.5%포인트 오른 것은 유학생 증가가 지역별로 균일하게 안정되지 않았다는 근거다. 같은 자료에서 강원권 전문대학은 19.5%로 호남·제주권 4.8%보다 여전히 크게 높아 지역 편차가 뚜렷하다. 전문대학의 베트남 출신 비중이 60.0%까지 오른 점도 특정 국가 의존도 완화가 과제로 남았음을 보여준다.
숫자로 보기
| 외국인 유학생(2026년) | 약 30만7000명 | 정부 2027년 목표 1년 앞당겨 달성 |
|---|---|---|
| 일반·산업대학 유학생(2025년) | 15만3477명 | 2017년 9만95명에서 70.4% 증가 |
| 전문대학 유학생(2025년) | 3만7260명 | 2017년 6163명에서 504.6% 증가 |
| 일반·산업대학 중국 출신 비중 | 29.2% | 2017년 59.9%에서 하락 |
| 일반·산업대학 베트남 출신 비중 | 28.7% | 2017년 10.9%에서 상승 |
| 전문대학 베트남 출신 비중 | 60.0% | 2017년 44.9%에서 상승 |
| 일반·산업대학 중도탈락률(2025년) | 5.60% | 2023년 6.85%에서 하락 |
| 전문대학 중도탈락률(2025년) | 7.23% | 2023년 10.02%에서 하락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외국인 유학생중도탈락률전문대학KEDI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육플러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