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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학교 현장한국대학신문2026년 11월 2일

AI 전환 속 미래 교육을 이끌 교사 혁신 방향은②[미래 교사를 기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이 9월 발간한 조사에서 초·중등 교사 1659명 중 62.9%가 생성형 AI를 수업·평가에 활용한다고 답했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 56.8%, 중학교 65.3%, 고등학교 70.5%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이 같은 달 발행한 자료에서는 전국 교사 271명 중 54.6%가 주 1회 이상 AI를 교육에 활용하고, 한 달에 1~2회 이상 활용하는 교사는 80.4%에 달했다. 활용 도구는 범용 생성형 AI가 94.5%로 가장 많았고 챗지피티 57.1%, 제미나이 56.3% 순으로 쓰였다.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충북교육청 '다채움',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AIEP' 등 공공 차원의 AI 교수·학습 플랫폼도 운영되고 있다. 권성룡 공주교대 총장, 김성규 진주교대 총장, 박성선 춘천교대 총장,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등은 예비교사가 AI 지원 영역과 학생이 직접 수행할 학습활동을 구분하는 교육적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개인정보 보호·저작권 등 AI 윤리교육 강화와 함께 학생과의 신뢰 형성, 정서적 교감 등 AI로 대체되기 어려운 교사 역량을 교원양성대학 교육과정에서 키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확인할 것

한 달 1~2회 이상 AI를 활용하는 교사가 80.4%, 전혀 쓰지 않는 교사는 3.0%에 불과하다는 수치는 AI가 이미 일상적 교육 활동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이 기사는 한국대학신문이 3회로 기획한 연속 보도의 두 번째 편으로, 1편의 '학생 감소 시대, 교대 교육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와 이어지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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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수업·평가 활용 교사 비율62.9%초·중등 교사 1659명 중
고등학교 교사 AI 활용 비율70.5%
중학교 교사 AI 활용 비율65.3%
초등학교 교사 AI 활용 비율56.8%
주 1회 이상 AI 활용 교사 비율54.6%전국 초·중·고 교사 271명 조사
한 달 1~2회 이상 AI 활용 교사 비율80.4%
범용 생성형 AI 도구 활용 비율94.5%
챗지피티 활용 비율57.1%제미나이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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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원양성대학생성형 AI교육적 판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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