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ESS 중앙계약시장 3차 사업 불참…"저가 경쟁 안해"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전력거래소의 ESS 중앙계약시장 3차 사업 경쟁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가격 경쟁을 통한 단기 물량 확보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성과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1·2차 사업에서 확보한 물량과 'AI 활용 배전망 ESS 구축 지원 사업' 등 기존 사업에 집중하고, 오창 공장 LFP 라인 전환과 차세대 배터리 개발도 계획대로 추진한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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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SK온이 누적 수주에서 앞서는 가운데 규모가 커진 3차 사업에 LG에너지솔루션이 빠지면서, 업계가 지적해온 중앙계약시장의 저가 수주 구조가 경쟁사 중심으로 더 굳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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