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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라톤 24km 지점에서 쓰러진 24세 참가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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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6년 11월 1일 뉴욕 마라톤에 처음 출전한 24세 레이철 에이파가 센트럴파크 구간에서 쓰러져 그날 밤 병원에서 사망했다. 아버지는 횡문근융해증이 사인이라고 매체에 전했으나, 11월 3일까지 공식 사인은 확정되지 않았고 뉴욕시 검시 당국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로드러너스는 2024년 이후 처음 발생한 대회 중 의학적 사고에 따른 참가자 사망이라고 밝혔다.

11월 1일 일요일 뉴욕 마라톤에서 24세 참가자 레이철 에이파가 센트럴파크 진입 구간에서 쓰러졌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오후 1시 30분경 24마일(약 85번가) 부근에서 일어났다. 주변 관중들이 먼저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곧 도착한 대회 의료진이 제세동기로 소생을 시도한 뒤 구급대가 마운트시나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의료진의 처치가 몇 시간 이어졌으나 아버지 스티브 에이파는 딸이 오후 9시 40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에이파는 버크넬대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 중부에 살았으며, 2022년 파킨슨병으로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기리며 파킨슨재단 모금 팀으로 첫 마라톤에 나섰다. 모금 페이지에 그는 할아버지가 "활동적으로 지내고 한계를 밀어붙이고 도전을 받아들이도록 가르쳐 주었다"고 적었다. 레이스 중 아버지와 문자를 주고받았고 18마일과 19마일에서 통증을 뜻하는 짧은 메시지를 보낸 뒤로는 답이 없었다. 11월 3일 화요일 오후 5시(동부시간) 기준 모금액은 목표 4,000달러를 넘어 2만 8,000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아버지는 사인이 횡문근융해증이라고 매체에 말했다. 손상된 근육 조직이 분해되면서 물질이 혈류로 방출되는 상태로, 심각한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극단적인 신체 활동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공식 사인은 11월 3일까지 확정되지 않았고 뉴욕시 검시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가족 진술과 확정 사인은 다른 층위의 정보이므로, 이 사례를 특정 원인으로 단정해 읽을 단계는 아니다. 뉴욕로드러너스는 2024년 이후 대회 중 의학적 사고에 따른 첫 참가자 사망이라고 밝히며 애도 성명을 냈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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