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확률 표시 반복 위반하면 '안전주의보' 발령한다
요약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위반으로 시정명령 절차가 진행 중이던 해외 게임 '영혼 인도자: 신의 이름으로'의 시정사항이 10월 16일 모두 반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6차례 시정요청에도 사업자가 응하지 않아 10월 27일 행정처분 절차 종료 이후 국내 유통제한 절차가 예정돼 있었으나, 게임위가 보도자료 배포 등 추가 조치를 진행한 뒤 10월 9일 게임사로부터 공식 회신을 받아 표시사항이 순차적으로 시정됐다. 게임위는 해당 게임의 표시의무 위반 여부를 계속 점검할 계획이다.
▲ '영혼인도자' 확률형 아이템 표시 시정 완료 화면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10월 16일,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위반으로 시정명령 절차가 진행 중이었던 해외 게임 '영혼 인도자: 신의 이름으로(게임사: PLAY CAT NETWORK TECHNOLOGY CO., LIMITED)'의 시정사항이 모두 반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혼인도자: 신의 이름으로(이하 영혼인도자)는 6차례에 이르는 시정요청과 자체등급분류사업자를 통한 지속적인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사업자 측에서 일절 응하지 않아 10월 27일 행정처분 절차 종료 이후 국내 유통제한을 위한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다만, 게임위는 유통제한으로 인한 국내 게임 이용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행정처분 진행 기간 중 보도자료 배포 등 추가 조치를 진행했고, 10월 9일 게임사로부터 공식 회신을 받았다. 이후 표시사항이 순차적으로 시정되었으며, 10월 16일 영혼인도자 게임 내 모든 시정사항이 반영된 것을 확인했다. 게임위는 해당 게임에 대한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동시에 시민단체(한국게임이용자협회, YMCA게임소비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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