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광고표준청, 킹·스코플리 등의 모바일 광고를 실제 게임플레이와 다르다며 금지
영국 광고표준청(ASA)이 킹과 스코플리 등 개발사의 모바일 광고를 금지했다. 실제 게임플레이와 다른 내용으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했다는 이유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영국 광고표준청(ASA)이 킹과 스코플리 등 개발사의 모바일 광고를 금지했다. 실제 게임플레이와 다른 내용으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했다는 이유다.
넥서스 모드가 모드의 AI 사용에 관한 새 규정을 도입했다. 다만 AI를 쓴 모드를 전면 금지하지는 않기로 했다. 이 방침에 커뮤니티의 반발이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1월 12일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AI 게임랩 데이 2026'을 개최한다. 기조 강연, 게임 제작 사례 발표, 게임 엔진 활용 강연, 개발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며 1 대 1 상담도 운영해 입주기업의 AI 기술 활용을 지원한다. 앵커노드 원재호 대표와 문탠소프트 노자명 대표, 유니티 박종태 엔지니어,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RDNE Stock project / Pexels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는 법무 이슈로만 다뤄지기 쉽지만, 실제 부담은 개발·운영 조직에 떨어진다. 표기 대상 정의부터 이벤트 기간 갱신까지 실무 체크포인트를 정리했다.
스위스에서 발행사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됐다. 현재 유럽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투자상품은 상당수가 금융회사가 발행한 채무증권 형태여서, 비트코인을 담보로 두더라도 투자자는 펀드 지분이 아닌 발행사에 대한 청구권을 갖는다. 이번에 승인된 상품은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투자펀드로, 펀드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운용사 자산과 분리해 관리한다.
앤트로픽은 10월 27일 에이전틱 프로그래밍 도구 '클로드 코드'에 타인의 작업물을 무단 복제하는 행위를 막는 제한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특정 기성 타이틀을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지시할 수 없고, 결과물 명칭을 바꾸거나 자신의 창작물이라고 주장하는 우회 시도도 차단되지만,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나 동일 장르의 새 결과물, 본인 소유 리소스를 쓴 제작은 가능하다. 애디 오스마니 기술 스태프는 10월 30일 X에 오퍼스 5.5의 클로드 코드 프롬프트에 두 문장을 추가했다고 밝히며, 고유 창작물 작업이 거부되는 사례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가 '수출 금지·제한 기술 목록' 개정안을 발표해 첨단 기술의 해외 유출 문턱을 높였다. 국방·국가 안보와 핵심 데이터에 직결된 AI 기술은 국가가 직접 통제한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개정안은 AI와 바이오, 태양광 등 40개 핵심 기술 항목을 새로 지정했다.
Michael D Beckwith / Pexels국내 유통을 준비하는 팀이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이 등급분류다. 자체등급분류 대상과 예외를 실무 기준으로 정리했다.
게임이용자보호센터가 제6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신임 센터장으로 선출했다. 제6기 자문위원회는 법률·학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10월 22일부터 2028년 10월 21일까지로 향후 2년간 게임 이용자 보호와 자율규제 정책 자문을 맡는다. 센터장은 위원 간 호선으로 결정됐고, 강 신임 센터장은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자문 변호사,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한민국 게임박물관(가칭)' 조성을 위한 운영 사업자와 조성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28일부터 2027년 1월 18일까지다. 게임박물관은 한국 게임의 발전 과정을 담은 유물과 자료를 조사·수집·보존하고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추진되며, 공모에는 비영리법인과 지방자치단체 등 게임박물관 조성·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과 법인이 참여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가 자사 엔진 이용 약관(EULA)을 개정해 결과물을 이용한 AI 학습을 허용한다. 팀 스위니 CEO가 X 게시물에서 이를 밝혔다. 다만 개발사는 개별 게임 단위로 이를 제한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영국 게임 산업 단체 UKIE가 이번 주 가을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영국 정부에 비디오게임 지출 공제(VGEC) 제도의 현대화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