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이펙트 느낌 '엑소더스', 여론 반영해 주인공 얼굴 수정
요약
바이오웨어 출신 개발진이 모인 아키타입 엔터테인먼트가 우주 배경 RPG '엑소더스'의 주인공 '준' 모델링을 전면 수정했다. 채드 로버트슨 총괄 매니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몇 달간 남성 준 캐릭터를 둘러싼 커뮤니티 피드백을 지켜보고 이를 반영해 외형을 다듬어 왔다고 밝혔다. 앞서 신작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남성 주인공 외모가 어색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 엑소더스 주인공 '준' (사진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바이오웨어 출신 개발진들이 만드는 우주 배경 RPG '엑소더스(Exodus)'가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주인공 캐릭터의 모델링을 전면 수정했다. 엑소더스를 개발 중인 아키타입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인공 외형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아키타입 엔터테인먼트 채드 로버트슨(Chad Robertson) 총괄 매니저는 "지난 몇 달간 남성 준 캐릭터를 향한 유저 커뮤니티의 대화와 피드백을 지켜봤다"라며 "우리는 이를 경청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며, 게임의 다른 부분들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준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다듬었다"고 설명했다. 엑소더스는 4만 년 후 우주를 배경으로 최상위 포식자인 셀레스티얼에 맞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잊힌 세계 유적 탐사에 나선 주인공 준의 여정을 다룬다. 군인, 밀수꾼, 용병, 학자, 각성한 동물까지 다양한 동료를 맞이하고, 개조와 강화가 가능한 무기로 적들을 상대할 수 있다. 매스 이펙트 느낌의 신작에 많은 유저들이 기대감을 표했으나, 남자 주인공 외모가 어색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 준 외형 업데이트 영상 (영상출처: 엑소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 새롭게 빚어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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