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게임

AI 신작 폭증 때문? 스팀 출시 심사 적체 중

2min

요약

스팀 출시 심사가 길어져 출시일을 미루는 게임이 늘고 있다. 밸브는 4일 스팀웍스 공지에서 최근 몇 달 새 심사 신청이 크게 늘었고 통상 3~5영업일인 검토가 현재 최대 12영업일까지 걸리며, 지연의 상당 부분은 기본 요건을 갖추지 못해 반려된 뒤 재제출되는 재심사 때문이라고 밝혔다. 밸브는 출시 체크리스트를 강화했으며, 신청 증가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Steamdb 기준 2026년 스팀 신작이 11월 초에 이미 2만 4,513종으로 지난해 연간 총량을 넘어선 점에서 생성형 AI 확산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 스팀 출시 전 검토 절차에 대한 업데이트 (자료출처: 스팀웍스 뉴스 페이지) 스팀 출시 심사가 길어지면서 일정이 밀리는 게임이 늘고 있다. 밸브는 기본 요건도 갖추지 못해 재심사를 받는 게임이 많아진 것을 원인으로 꼽고, 출시 체크리스트를 강화했다. 스팀에 게임을 출시하려면 스토어 페이지와 게임 빌드를 밸브에 제출해 심사를 받아야 한다. 통상 며칠이면 끝나는 절차지만, 최근 일부 인디 개발자들이 SNS를 통해 심사가 지나치게 오래 걸려 출시일을 미뤄야 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밸브는 4일 스팀웍스 개발자 공지를 통해 최근 몇 달 새 심사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밸브는 "보통 3~5영업일 안에 검토하는 것이 목표지만 현재는 최대 12영업일이 걸리고 있다"라며, "지연의 상당 부분은 재심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본적인 문제로 반려된 게임이 다시 제출되면서 심사가 적체되고 있다는 것이다. 밸브는 신청이 늘어난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생성형 AI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Steamdb에 따르면 2026년 출시된 스팀 신작은 11월 초에 이미 2만 4,513종에 달해 지난해 연간 총량을 훌쩍 넘어섰다. AI로 제작 문턱은 낮아졌지만 출시


이 글은 게임메카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SOURCE · 게임메카 — 원문 보기 ↗

#밸브#스팀#출시 심사#생성형 AI#인디 게임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산업 뉴스플랫폼·스토어

집 짓기 시뮬레이터 '하우스 빌더 2', PS5 버전 정식 출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하우스 빌더 2가 5일 Xbox에 이어 PS5로도 정식 출시됐다. 플레이어는 건설 노동자가 되어 기초 공사부터 벽 설치, 마무리 작업까지 건설의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며, 보급품을 구매해 현장으로 옮기고 빈 부지를 완성된 주택으로 바꿔야 한다. 최근 '오버홀 업데이트'로 여러 변경과 개선이 적용됐고, 현재 PC(스팀)와 Xbox 시리즈 X/S, PS5에서 이용할 수 있다.

2min
산업 뉴스플랫폼·스토어

GOG, 첫 게임 쇼케이스 개최 발표

GOG가 11월 5일 자체 쇼케이스를 연다. 이 자리에서 스토어에 추가될 새 게임과 기능을 공개한다. GOG가 자체 쇼케이스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