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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들을 활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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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게임메카는 7년 전 '지스타도 기자들을 괴롭혀라' 칼럼에서 지스타가 미디어와 출전사를 적극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19년 E3는 미디어 등록 시 기자 연락처를 출전사 전체에 공유해 행사 전부터 신작 소개·시연·인터뷰 제안 메일이 쏟아졌고, 평소 접점이 없던 작은 업체도 현장 미팅으로 이어졌다. 올해 도쿄게임쇼를 앞두고도 개최 약 한 달 전인 8월 중순부터 하루 2~3개씩 메일이 도착해 약 50개가 쌓였다.

▲ 도쿄게임쇼 2026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7년 전 게임메카는 ‘지스타도 기자들을 괴롭혀라’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2019년 E3 출장을 앞두고 기자의 메일함을 가득 채운 수많은 해외 게임사의 홍보 메일이 계기였다. 당시 E3에 미디어 등록을 하면 기자들의 메일 정보가 출전사 모두에게 공유됐고, 그 결과 행사 전부터 메일이 쏟아졌다. 신작을 소개하고 싶다는 개발사, 부스에서 게임을 시연해달라는 퍼블리셔, 개발자를 인터뷰하지 않겠느냐는 홍보 담당자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평소라면 이름조차 듣지 못했을 작은 업체였더라도 메일을 통해 기자들과 현장 미팅을 진행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게임이 언론에 한 차례라도 더 소개되는 계기가 됐다. 당시 게임메카는 지스타도 미디어와 출전사를 적극적으로 이어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형 게임사는 알아서 기자들이 찾아오지만, 작은 게임사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7년이 흘렀다. 올해 도쿄게임쇼를 앞두고 메일함을 열어보니 7년 전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 도쿄게임쇼가 열리기 약 한 달 전인 8월 중순부터, 메일에는 도쿄게임쇼 관련 메일이 하루에 2~3개씩 도착했고 어느샌가 약 50개에 달하는 메일이 쌓여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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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도쿄게임쇼#게임스컴#E3#게임쇼 미디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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