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블뉴런, 평촌역 인근에 이터널 리턴 테마 카페 연말까지 운영
요약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서부권역 콘텐츠 IP 활용 확장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콘텐츠 IP 기업과 지역 카페를 연계한 컬래버레이션 테마 공간을 조성한다. 단기 팝업 스토어 대신 최소 3개월 이상 테마 카페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IP 기업은 대관료 부담 없이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고 카페는 방문객을 늘리는 구조다. 님블뉴런은 안양시 평촌역 인근 카페 두 곳, 블리쏠은 광명시 창고형 카페와 손잡고 연말까지 자사 IP 테마 카페를 운영하며 굿즈와 컬래버 메뉴를 판매하고 팬 행사도 연다.
▲ 이터널 리턴 테마 카페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2026년 서부권역 콘텐츠 IP 활용 확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콘텐츠 IP 기업과 지역 카페를 연계해 컬래버레이션 테마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기 판매에 그치는 팝업 스토어 행사를 지양하고 최소 3개월 이상 테마 카페를 운영해 IP 생명력을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비즈니스 인프라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콘텐츠 IP 기업은 대관료 부담 없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한다. 지역 카페는 IP로 매장을 꾸며 방문객을 늘릴 수 있다. 님블뉴런은 안양시 평촌역 인근 카페 두 곳, 블리쏠은 광명시 내 창고형 카페와 손잡고 연말까지 각각 자사 콘텐츠 IP를 입힌 테마 카페를 운영한다. 각 카페에서는 콘텐츠 IP 굿즈와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판매하고, IP를 활용한 팬 행사도 연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콘텐츠 IP의 가치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IP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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