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개발 재개한 번지, '마라톤'도 소생시킨다
요약
번지가 9월 25일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의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10월에는 진척도·보상·라이브 게임 환경을 개편하고, 12월에는 첫 상설 PvE 콘텐츠와 신규 의체를 추가하며, 내년 3월에는 PvP·PvE·PvPvE가 서로 연결되는 경험과 심화된 성장 체계를 내놓는다. 제작진은 마라톤이 경쟁적인 승자독식 PvPvE 게임으로 출시됐으나 더 많은 유저를 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 마라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번지가 데스티니 개발 중단을 번복 한 가운데 자사의 미래라 언급한 '마라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소생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고, 여기에는 첫 상설 PvE 콘텐츠도 포함된다. 번지는 9월 25일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게임의 미래에 대해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올해 10월과 12월, 내년 3월로 크게 구분된다. 10월에는 진척도, 보상, 라이브 게임 환경을 일신하고, 12월에는 첫 상설 PvE 콘텐츠와 신규 의체 등을 선보인다. 내년 3월에는 서로 연결되는 PvP, PvE, PvPvE 경험과 깊어진 성장 체계 등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마라톤은 올해 3월 출시된 번지의 익스트랙션 신작이다. 타우 세티 4 행성을 무대로 한 자원 쟁탈전을 다루며, 인공 육체 '의체'를 쓰는 용병 '러너'가 되어 맵 곳곳에 흩어진 아이템을 수집해 탈출해야 한다. 제작진은 마라톤이 경쟁적인 승자독식 PvPvE 게임으로 출시됐으나 좀 더 많은 유저를 아울러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마라톤을 좋아했던 유저는 물론 퇴근 후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사람이나, 다른 유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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