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뉴켐 포에버 넘어선 '비욘드 굿 앤 이블 2', 개발 계속 진행 중으로 확인
요약
2008년 처음 공개된 뒤 소식이 끊겨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여겨졌던 유비소프트의 '비욘드 굿 앤 이블 2'가 여전히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리드 작가 겸 부 내러티브 디렉터 릭 고드윈이 SNS에서 수 개월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으며, 유비소프트의 허가를 받은 언급이라며 정식 발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 게임은 '듀크 뉴켐 포에버'를 넘어 역사상 가장 긴 개발 기간을 기록하고 있다.
▲ 비욘드 굿 앤 이블 2 (사진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18년 가까이 이어진 개발 난항 속에서 사실상 거꾸러진 것으로 여겨졌던 유비소프트의 기대작 '비욘드 굿 앤 이블 2'가, 여전히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비욘드 굿 앤 이블 2는 2008년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후 2009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트레일러를 발표했지만,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어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여겨졌다. 이후 2017년 E3에서 전작의 프리퀄임을 밝히는 트레일러가 공개됐고, 2018년에는 속편임을 암시하는 트레일러가 새롭게 공개됐다. 그러나 이 역시 프로듀서의 은퇴 등으로 소식이 끊겼으며, 지금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최근 리드 작가이자 부 내러티브 디렉터인 릭 고드윈이 SNS를 통해 자신이 수 개월 간 프로젝트에 참여했음을 밝혔다. 그는 이러한 언급에 대해 유비소프트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히며, 곧 정식 소식이 전해질 것임을 암시했다. 현재 비욘드 굿 앤 이블 2는 '듀크 뉴켐 포에버'를 넘어 역사상 가장 긴 개발 기간을 기록한 게임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글은 게임메카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게임메카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타르코프 디렉터 니키타 부야노프, 신작 '프래그먼트리 오더' 첫 게임플레이 영상 공개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디렉터 니키타 부야노프가 차기작 하드코어 SF 전술 슈터 '프래그먼트리 오더'의 첫 게임플레이 영상을 지난 4일 14분 분량으로 공개했다. 2251년 태양계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원격 조작 복제 인간 '렙엔트(RepEnt)'로 전투를 수행하며 렙엔트를 잃는 것은 끝이 아닌 비용으로 처리된다. 대규모 지도에서 차량·드론·스마트 시스템과 최대 4인 분대 작전을 지원하며, 공개와 함께 유료 앞서 해보기 프로그램 '프라임 배치' 참가권 판매가 시작됐다.
[지스타 26] 펄어비스, G-CON 2026서 붉은사막 오픈월드 개발 노하우 공유
펄어비스가 11월 19일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CON 2026'에 참가해 개발 중인 '붉은사막' 관련 강연을 진행한다. 같은 날 12시 시작하는 강연의 주제는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로, 자체 엔진을 활용한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다룬다. 연사로는 안근태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게임엔진 그래픽스 실장이 나선다.
던파, 11월 5일 캐릭터 구조 개선 추가 적용… "이번이 끝이 아니다"
넥슨 '던전앤파이터'가 11월 5일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로 캐릭터 구조 개선 사항을 추가 적용한다. 박종민 총괄 디렉터는 4일 개발자 노트에서 퍼스트 서버에 반영하지 못했던 개선 사항과 이용자 피드백을 담은 추가 변경 내용을 공개했다. 아수라의 '귀문반'은 파동인을 1개만 소모하도록 바뀌고, 어벤저 '악마화'·배틀메이지 '프레센시아'·미스트리스 '타락의 칠죄종'·로그 '실버스트림' 등 변신형 각성기의 지속시간과 쿨타임이 조정된다.
아케인 리옹 노조, "마이크로소프트가 19개월 채용 동결로 '마블 블레이드' 개발을 방해했다"
아케인 리옹 노동자를 대표하는 프랑스 노조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마블 블레이드' 개발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19개월간의 채용 동결이 개발 지연을 불러왔고, 그 지연이 지금 스튜디오 폐쇄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