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요약
블리자드가 1일 공개한 스타크래프트 2 PTR 서버 5.0.17 패치에서 지난 6월 적용된 시작 일꾼 감소가 되돌려져 일꾼 수가 8기에서 12기로 복구됐다. 대형 광물 지대(1,600→1,800), 소형 광물 지대(1,100→900), 베스핀 가스(2,000→2,250) 등 자원량도 기존 수치로 돌아갔고 기지당 총 기본 가스량은 4,500에서 5,000으로 조정됐다. 개발진은 피드백 검토를 거쳐 5.0.15~5.0.16 버전 밸런스 조정 대부분을 롤백하기로 했으며, 해당 변경은 며칠간 PTR 테스트 후 본 서버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스타크래프트 2 PTR 서버 5.0.17 패치 노트 이미지 (사진출처: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스타크래프트 2가 지난 6월 적용했던 시작 일꾼 수 감소 패치 를 롤백했다. 블리자드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2 PTR 서버 5.0.17 패치 노트를 공개했다. 해당 패치에서는 시작 일꾼이 8기에서 12기로 다시 늘어났다. 또한 대형 광물 지대(1,600→1,800), 소형 광물 지대(1,100→900), 베스핀 가스(2,000→2,250) 등 주요 자원량이 기존대로 돌아왔으며, 기지당 총 기본 가스량이 4,500에서 5,000으로 조정됐다. 개발진은 “지난 6월 패치 이후 피드백을 수집하고 면밀히 검토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5.0.15버전부터 5.0.16버전까지 적용된 밸런스 조정 사항 대부분을 롤백하기로 결정했다”고 패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해당 변경 사항은 버그 테스트를 위해 며칠 동안 PTR 서버에 적용된 후 본 서버에 배포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패치 이후 유저 사이에서는 불만이 지배적이었다. 가장 많이 지적된 부분은 지루해진 게임 템포다. 시작 일꾼이 8기로 줄어 초반 템포가 느려졌고, 기존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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