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미국 LA 월드 투어, 출연진 비자 미발급으로 전격 취소
요약
사이게임즈가 10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이틀간 열릴 예정이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7번째 이벤트 월드 투어: 더 스테이지 인 로스앤젤레스를 개막 사흘 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무대에 오를 예정이던 성우 겸 가수 17명의 미국 입국 비자가 끝까지 승인되지 않은 것이 취소 사유다. 주최 측은 6개월 넘게 현지 프로모터와 법률 대리인과 함께 비자 발급을 추진했으나 확보에 실패해 공연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미국 행사 취소 안내 (자료출처: 우마무스메 공식 홈페이지) 미국에서 예정됐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Umamusume: Pretty Derby)' 월드 투어 행사가 비자 문제로 사흘 전 취소됐다. 사이게임즈는 20일 오후 1시 30분(한국 기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피콕 시어터에서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7번째 이벤트 월드 투어: 더 스테이지 인 로스앤젤레스 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17명에 달하는 성우 겸 가수들이 태평양을 건너 무대에 오를 계획이었으나,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이번 행사 취소의 핵심 원인은 미국 입국 비자 문제다. 사이게임즈 및 행사 기획진은 6개월도 더 전부터 현지 프로모터 및 법률 대리인과 협력하며 출연진의 비자 발급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개막이 임박한 시점까지 정부의 승인을 얻어내지 못했다. 주최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관계자들과 수차례 조율하며 행사를 성사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모색했으나, 미국 입국에 필수적인 비자를 확보하지 못해 더 이상 공연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며, “콘서트를 손꼽아 기다리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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