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중국 IG 꺾고 9년 만에 롤드컵 결승 진출
요약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4강 1경기에서 젠지e스포츠가 인빅터스 게이밍(IG)을 3-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1세트에서 '캐니언' 김건부가 키아나로 6레벨부터 미드를 압박해 이득을 쌓았고, 종료 시점에는 상대 정글과 레벨 차이가 4 이상 벌어졌다. 젠지는 9년 만에, IG는 8년 만에 트로피에 도전하는 대결이었다.
▲ 4강에서 승리를 거둔 젠지e스포츠 (사진출처: LCK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202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4강 첫 경기에서 젠지e스포츠가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를 3 대 0으로 꺾고 결승으로 나아갔다. 8일 리그 오브 레전드 2026 월드 챔피언십 4강 1경기가 진행됐다. 젠지와 IG는 각각 9년, 8년 만에 다시 롤드컵 트로피를 들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특히 '루키' 송의진과 '더 샤이' 강승록, '룰러' 박재혁 등 한국인 베테랑 선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성사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니 젠지의 경기력이 IG를 압도하는 수준으로 드러났다. 1경기 키아나를 선택한 '캐니언' 김건부는 6레벨부터 미드 라인을 찌르며 킬을 가져갔고, 이후에도 교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큰 이득을 가져갔다. 이후 격차가 커지며 캐니언의 키아나가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고, 게임 종료 시점에는 상대 정글과 4레벨 이상이 차이날 정도로 벌어졌다. 강력한 체급과 정글 성장력으로 젠지가 1세트를 쉽게 가져갔다. ▲ 젠지 대 IG 4강전 하이라이트 영상 (영상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2세트 역시 양상은 조금 다르지만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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