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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AI가 쓴 답장, 그대로 보내도 될까…전규리 박사의 『감성을 디자인하라』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1월 4일

한 줄 해석 — 본문에 인용된 코넬대 등의 메신저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상대가 AI 추천 답장을 썼다고 의심할 때 그 상대를 더 낮게 평가했는데, 이는 업무 메시지에 AI 문장을 그대로 보내는 것이 관계에 불리할 수 있다는 근거로 책에서 제시된다. AI가 쓴 답장을 보내기 전 사실·해석·제안을 구분해 보고 싶다면 부록의 AI 메시지 검토표를, 업무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울 때는 거절·경계 카드를 활용하면 된다.

전규리 박사의 신간 『감성을 디자인하라』가 10월 15일 에릭스토리에서 출간됐다. 부제는 'AI를 사용하는 직장인과 관계 소통이 어려운 어른을 위한 5단계'이며, 분량 183쪽, 정가 1만7000원, ISBN 9791199772649이다. 책은 AI가 제안한 문장을 사실·해석·제안으로 나눠 살피고 자신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고쳐 쓰는 법을 발견·해석·조율·표현·체화의 5단계로 안내한다. 부록에는 감정 발견 기록지, 거절·경계 카드, AI 메시지 검토표 등 실천 도구 13종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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