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이번 협약은 AI·데이터 활용 확대에 따라 개인정보 재식별 위험 평가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2023년 숭실대와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립과 달리, 이번엔 서울여대가 기존에 운영 중인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LG유플러스가 자문·멘토링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서울여대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과정 지원을 고려한다면 캡스톤 프로젝트와 현장 멘토링 참여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서울여자대학교와 개인정보보호·AI·데이터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명정보 결합·분석 시 재식별 위험 평가 기술, 민감정보 자동 탐지·가명처리 기술,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 적용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가 운영하는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해 교육과정 자문, 캡스톤 프로젝트, 공동 세미나, 강의·논문지도·현장 멘토링을 지원한다. 정보보호 분야 석·박사 과정생에게는 기업 연계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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