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채용·고용 보도를 모아 구직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줄로 붙입니다. 원문 링크로 연결하며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AI 트렌드] AI 사용법은 바뀐다…우리 회사에 남을 실력은 무엇인가
아웃소싱타임스는 기업의 AI 교육이 기능 숙지보다 업무 조건 설명, 자료 선택, 결과 검증 능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전했다. 에릭 브린욜프슨 등 연구진이 지난해 2월 4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고객지원 상담사 5172명을 분석한 결과 AI 지원을 받은 상담사의 시간당 문제 해결 건수가 평균 15% 늘었으나, 경험과 숙련도가 가장 높은 집단에서는 속도 개선이 작고 품질은 소폭 떨어졌다. 기사는 초안 작성 속도만으로 AI 도입 성과를 평가해서는 안 되며 완료까지 걸린 시간과 오류·재작업, 최종 품질을 함께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채용에서 특정 AI 서비스 사용 경험만으로 직무 역량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지원자가 자료 부족을 알아채고 근거 없는 내용을 걸러내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줄 해석 — 본문은 '시간당 문제 해결 15% 증가'라는 수치가 특정 기업·도구·업무 환경에서 나온 결과라고 못박아, 이를 국내 모든 컨택센터나 다른 업무의 기대 성과로 확대 적용할 근거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같은 기사에서 앤트로픽의 '효과적인 맥락 설계'(작년 9월29일 공개)와 METR의 개발자 생산성 실험 한계 설명(올해 2월24일)을 함께 인용해, AI 생산성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론 자체가 아직 불확실하다는 흐름도 함께 짚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오늘
[신간안내] AI가 쓴 답장, 그대로 보내도 될까…전규리 박사의 『감성을 디자인하라』
전규리 박사의 신간 『감성을 디자인하라』가 10월 15일 에릭스토리에서 출간됐다. 부제는 'AI를 사용하는 직장인과 관계 소통이 어려운 어른을 위한 5단계'이며, 분량 183쪽, 정가 1만7000원, ISBN 9791199772649이다. 책은 AI가 제안한 문장을 사실·해석·제안으로 나눠 살피고 자신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고쳐 쓰는 법을 발견·해석·조율·표현·체화의 5단계로 안내한다. 부록에는 감정 발견 기록지, 거절·경계 카드, AI 메시지 검토표 등 실천 도구 13종이 실렸다.
해석 — 본문에 인용된 코넬대 등의 메신저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상대가 AI 추천 답장을 썼다고 의심할 때 그 상대를 더 낮게 평가했는데, 이는 업무 메시지에 AI 문장을 그대로 보내는 것이 관계에 불리할 수 있다는 근거로 책에서 제시된다. AI가 쓴 답장을 보내기 전 사실·해석·제안을 구분해 보고 싶다면 부록의 AI 메시지 검토표를, 업무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울 때는 거절·경계 카드를 활용하면 된다.
- 커리어잡포스트어제
LG유플러스, 서울여대와 개인정보보호·AI 공동연구…보안 전문인재 육성
LG유플러스가 서울여자대학교와 개인정보보호·AI·데이터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명정보 결합·분석 시 재식별 위험 평가 기술, 민감정보 자동 탐지·가명처리 기술,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 적용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가 운영하는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해 교육과정 자문, 캡스톤 프로젝트, 공동 세미나, 강의·논문지도·현장 멘토링을 지원한다. 정보보호 분야 석·박사 과정생에게는 기업 연계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될 수 있다.
해석 — 이번 협약은 AI·데이터 활용 확대에 따라 개인정보 재식별 위험 평가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2023년 숭실대와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립과 달리, 이번엔 서울여대가 기존에 운영 중인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LG유플러스가 자문·멘토링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서울여대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과정 지원을 고려한다면 캡스톤 프로젝트와 현장 멘토링 참여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벤처스퀘어어제
그룹바이, 면접왕이형과 ‘AI NEXT CAREER FAIR 2026’ 개최…AI 시대 달라진 채용 기준 공개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가 취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면접왕이형과 함께 11월 1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AI NEXT CAREER FAIR 2026'을 개최한다. 엘리스그룹, 아이지에이웍스, 의식주컴퍼니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AI 도입으로 달라진 직무와 채용 기준을 소개하며 총 59개 채용공고를 연계한다. 참가자는 사전 프로필 등록을 통해 기업과 20분 1:1 밋업을 매칭받거나 약 50명의 커리어 멘토에게 서류·면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1월 15일까지 그룹바이 공식 행사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해석 — 본문에 인용된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의 48.8%가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거나 결정하지 못했는데, 이 숫자가 행사 기획의 배경으로 제시된 채용시장 위축의 근거다. 행사에서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AI 콘텐츠 디렉터처럼 기존 직무가 확장·재구분된 사례를 다뤄, 단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직무 경계 자체가 바뀌는 흐름과 연결된다. 참가를 원한다면 그룹바이 플랫폼에 프로필을 사전 등록해두면 기업이 미리 검토해 밋업이나 스카우트 제안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두자.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어제
[교육뉴스] 폴리텍대학, 2027학년도 직업교육생 5590명 모집…교육비 전액 무료
한국폴리텍대학이 2027학년도 직업교육과정 신입생 5590명을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전국 39개 캠퍼스 201개 학과에서 모집한다. 전문기술과정(2390명, 10개월), 하이테크과정(2100명, 10개월), 중장년특화과정(1500명, 4개월)으로 나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2026년 2월 수료자 기준 전문기술·하이테크과정 취업률은 74.4%, 유지취업률은 89.1%였고 중장년특화과정 취업률은 64.8%로 집계됐다. 취업과 재취업, 직무전환을 원하는 구직자라면 연령과 목적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해석 — 전문기술·하이테크과정의 취업률 74.4%, 유지취업률 89.1%라는 수치는 국비 지원 직업교육의 성과를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중장년특화과정 취업률은 64.8%로 다른 두 과정보다 낮게 나타나 과정별 성과에 차이가 있다. 하이테크과정은 반도체·AI·로봇 등 신산업 분야로, 전문기술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 중심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지원 전 과정별 교육 내용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 커리어잡포스트어제
서울사이버대 자유전공, ‘템플릿 기반 이력서 및 자소서 1:1 맞춤 코칭’ 특강 개최
서울사이버대 자유전공이 12월 5일(토) 11시 B동 203호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템플릿 기반 이력서 및 자소서 1:1 맞춤 코칭' 특강을 개최한다. 김윤정 교수, 김효은 취업컨설턴트, 김혜연 커리어코치가 채용서류·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경험을 경력으로 작성하기, 강점 중심 문장 작성을 지도한다. 같은 날 13시 이어지는 특강에 연속 참여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해석 — 전문가 1:1 피드백 방식이라는 점에서, 본문에 함께 소개된 자유전공의 트랙별 임파워먼트 수강·진로진단 상담 체계의 연장선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대상이 서울사이버대 자유전공 재학생 및 진로·취업 준비 관심 재학생으로 한정된 점도 본문에 명시돼 있다. 신청 방법은 자유전공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확인하도록 안내돼 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어제
[AI 트렌드] AI가 알아서 보험 갈아타는 시대, 금융 패러다임이 통째로 바뀐다
보험연구원이 10월 2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용자 대신 보험을 비교·가입·청구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며 보험사의 '소비자 관성' 기반 수익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메타의 AI 비서 '뮤즈'는 출시 2주 만에 북미에서 230만~430만 건 다운로드됐고, 한 이용자는 자동차보험료를 연간 약 3500달러(약 470만 원) 절감했다. 국내 금융위원회도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소비자의 금융 권리를 대신 행사하도록 허용하는 제도 마련에 착수했으며, 현행 보험업법상 '모집' 자격 경계가 불분명해 보험업계 종사자에게도 영향이 있는 쟁점이다.
해석 — 현행 보험업법은 '모집' 자격을 설계사·정식 대리점으로 제한하고 있어, AI 에이전트가 상품을 권하고 가입까지 대행할 경우 이를 단순 도구 사용으로 볼지 무자격 영업으로 볼지 경계가 불분명하다는 점이 이번 보고서의 핵심 쟁점이다. 가격 비교 채널을 거친 중소형 보험사의 계약 점유율이 41.4%로 전체 시장 평균(16.3%)의 2.5배에 달한다는 수치는 AI 에이전트 확산이 중소형사 쪽으로 시장 판도를 재편할 근거로 제시됐다. 보험업계나 설계사 관련 직군이라면 보험업법 개정 논의와 금융위원회의 AI 가이드라인 수립 여부를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2일 전
[최문섭 경비지도사의 현장 실무] 시설경비에서 일하는 경비지도사의 포지션
최문섭 경비지도사가 아웃소싱타임스 칼럼에서 시설경비업에서 일하는 경비지도사의 포지션을 설명했다. 경비지도사는 공인중개사와 달리 경비업자가 법에 근거해 선임하는 자격으로, 사업자가 아닌 근로자·피고용인 신분이다. 저자는 2005년부터 시설경비업에서 일해 왔으며, 경비지도사에게는 경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과 다른 직종까지 이해하는 'T자형 인재'가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시설경비업은 다양한 용도의 건물에서 경비를 포함한 여러 직종이 함께 일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경비지도사가 이런 폭넓은 이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석 — 경비지도사가 경비업자에게 선임되는 피고용인 신분이라는 점은, 공인중개사처럼 독립 창업이 가능한 자격증과 구조적으로 다르다는 판단의 근거가 된다. 경비지도사를 준비하거나 이미 활동 중이라면, 자신이 상주하는 시설에서 경비 외에 어떤 직종들이 함께 일하는지 파악해두는 것이 실무에서 요구된다는 점을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뉴시스3일 전
"돈은 도는데 내 소득은 안 오른다"…불경기 속 한국 5060 현실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 출연한 박종경 변호사는 한국 경제가 산업·자산별로 격차가 커지는 'K자형 경제'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는 동시에 다른 쪽은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40대 후반~50대 초반에 첫 회사를 퇴직하면 이후 정규직 취업이 거의 불가능해 최저시급 수준 일자리로 가는 경우가 많고, 퇴직 후 자영업도 미수금을 못 갚는 단계로 넘어가며 회생·파산 건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40대 초중반부터 부업이나 퇴직 후 진로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석 — 삼성전자의 역대급 매출·영업이익과 다른 업종의 어려움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이 'K자형 경제' 진단의 근거로 제시됐다. 본문에서는 퇴직 후 자영업의 경우 미수금 청구 단계에서 상환불능 단계로 넘어가는 흐름과 회생·파산 건수 증가가 함께 언급돼 중년층 재취업 어려움과 맞물려 있다. 40대 초중반부터 부업이나 퇴직 후 진로를 준비하라는 조언을 확인해두자.
- 커리어잡포스트3일 전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독일 연방고용청 고용서비스대학(HdBA) 연수단에 항공정비 실습실 공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서울 영등포)가 독일 연방고용청 고용서비스대학(HdBA) 해외연수단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장신철 교수 일행을 맞아 교육시설 견학과 실습 체험 행사를 열었다. 방문단은 항공정비·비파괴검사 훈련장, 기내실습실을 둘러보고 A320 시뮬레이터와 전자사격장을 체험했다. 학교는 항공정비계열(항공정비사과정·항공비파괴과정·항공부사관과정)과 항공보안계열(항공보안과정·의전경호과정)을 운영하며, 전 과정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으로 학위요건 충족 시 교육부장관 명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면접전형으로 모집하며 수능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해석 — 면접전형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수능·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은 이 학교가 성적보다 실습 역량과 적성을 선발 기준으로 삼는다는 근거가 된다. 항공정비사과정 등 입학을 고려한다면 2027학년도 모집 요강에서 면접전형 세부 평가 기준을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전자신문3일 전
[2026 정보과학 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공모전] 교육부 장관상 등 수상자
교육부가 주최한 '2026 정보과학 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공모전'에서 포항오천고, 대현중 박정아 교사, 경북온라인학교 최재혁 교사, 충현중 송민정 교사가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천안서여중과 대진전자통신고 교사진은 전자신문 대표상을, 공주고 김태우 교사는 더존비즈온 회장상을, 아산초 박흥수 교사는 웹케시그룹 회장상을 수상했다. 수상 사례는 전 교과·전교생 단위의 AI 융합수업, 드론 코딩, NIE(신문활용교육), 생성형 AI 활용 교육용 웹·앱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현장에서 AI·정보과학 교육이 어떤 방식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해석 — 포항오천고는 전 교원 49명 중 45명(92%)이 AI 교과융합 프로젝트 45건을 공동 설계했다고 밝혀, 이번 공모전이 소수 교사의 시범 수업이 아니라 학교 단위 전체 교육과정 개편 사례를 포상 기준으로 삼았음을 보여준다. 수상작 중 대진전자통신고의 자체 교재 '드론으로 배우는 파이썬', 경북온라인학교의 강의계획서·수치해석 코드·센서 자료 등은 패들렛 등으로 공개돼 다른 교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축적됐다. 교육 관련 직군이나 에듀테크 분야 취업을 준비한다면 이런 공개 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 쓰이는 AI 융합수업 설계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 커리어전자신문3일 전
[2026 정보과학 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공모전] AI 역량 강화 앞장선 학교 2곳·교사 7명 선정
전자신문이 '2026 정보과학 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공모전'에서 학교부문 포항 오천고·천안서여중, 교사부문 박정아(대현중)·최재혁(경북온라인학교)·송민정(충현중)·하시백·김아람(대진전자통신고)·김태우(공주고)·박홍수(아산초) 등 7명을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 공모전은 전자신문이 교육부 후원으로 2006년부터 추진해온 IT교육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문활용교육(NIE)과 AI·디지털 기술을 연결한 학생 주도 탐구·문제해결 사례를 발굴했다. 시상식은 11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본아카데미홀에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추천으로 선발된 우수재능 장학생 38명에게도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수여된다.
해석 — 수상 사례들은 AI가 정답을 직접 제시하기보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오류를 해결하도록 돕는 수업 도구로 쓰였다는 공통점을 보여준다. 이는 2006년부터 교육부 후원으로 이어온 전자신문 IT교육지원 캠페인이 올해 20주년을 맞아 신문활용교육과 AI 융합교육으로 확장된 흐름과 맞닿아 있다.
- 커리어뉴시스3일 전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감염병 연구성과 공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2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양성 특성화대학원'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원대·서울대·전북대·충북대 등 4개 대학의 지원 대학원생과 교수,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야생동물 감염병 진단, 기생충 감염, 멸종위기 동물 행동 특성 등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함께 국립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 등 전문가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야생동물 질병 관리, 생명윤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창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기반 확대로 야생동물 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석 —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강원대·서울대·전북대·충북대 4개 대학원만을 지정해 지원하는 점은, 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이 소수 대학 중심의 정부 지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근거가 된다. 야생동물 질병 분야 취업·연구를 염두에 둔 대학원생이라면 이 4개 대학의 특성화대학원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뉴시스3일 전
"70년대생 구조조정 칼바람"…은퇴 앞둔 50대, 지금 준비해야 할 것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에 출연한 이동우 명지대 객원교수는 올해 70년생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1964~1974년생 약 954만명을 '거부 세대'로 이름 붙이며, 이들이 은퇴 후에도 건강·자산·디지털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중요한 고객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50대 직장인에게 지금 필요한 준비로는 자기계발과 공부를 꼽았다. 70년대생 구조조정이 올해 본격화할 수 있다고 언급된 만큼 해당 연령대 직장인이 참고할 내용이다.
해석 — 1964~1974년생 약 954만명이라는 규모가 '거부 세대'로 불리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인터뷰에서 이 세대가 구조조정 대상이면서도 포르쉐 사례처럼 기업이 주목하는 소비층으로 함께 언급돼, 노동시장과 소비시장에서의 위치가 상반되게 그려졌다. 다만 본문에는 자기계발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조언 외에 구체적 방법은 제시되지 않았다.
- 커리어한경비즈니스5일 전
“연봉 높아도 불쾌하면 입사 안 해”… 최악의 면접 질문은
진학사 캐치가 면접 경험이 있는 구직자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가 연봉과 복지가 마음에 들어도 면접 경험이 나쁘면 입사를 포기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구직자의 66%는 면접에서 불쾌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으며, 가장 많이 꼽은 질문 유형은 '결혼·연애·출산 계획'(37%)이었다. 면접 후 기업 이미지가 좋아진 이유로는 '면접관의 존중과 경청'(78%)이, 나빠진 이유로는 '면접관의 무례한 태도'(60%)가 가장 많이 꼽혔다.
해석 — 기업 이미지가 좋아진 이유의 78%가 '면접관의 존중과 경청'이라는 점은, 면접 경험이 연봉·복지 조건과 별개로 입사 결정에 작용한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조사에서 구직자들은 연봉·성과급·인상률(47%)을 가장 묻기 어려운 정보로 꼽았는데, 이는 기업이 먼저 설명하지 않으면 정보 격차가 면접 끝까지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과 맞닿아 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5일 전
[AI시대 개발자와 경영자를 위한 안내서] 햄버거와 소프트웨어 개발의 공통점?
뉴놉(NEWNOP) 강성봉 대표가 아웃소싱타임스 연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SDLC)을 햄버거 제작에 비유해 설명했다. 탐색(Discovery)과 백로그 정리의 필요성, 개발 범위·비용·일정이 서로 영향을 주는 '트리플 제약' 개념, 코드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관심사의 분리, 모듈화, 순환 복잡도, 코드 스멜, 응집도)를 소개했다. 이상적인 개발팀 규모는 5~7명이며 인력을 늘려도 커뮤니케이션 비용과 온보딩 비용이 늘어나 생산성이 비례해 증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뉴놉은 한국에서 약 80개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AI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근거로 들었다.
해석 — 본문에서 제시한 '이상적 개발팀 5~7명'이라는 수치는, 인원 추가가 곧 생산성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의 근거로 쓰인 것이다. 또 개발 범위·비용·일정 중 하나가 바뀌면 나머지도 함께 영향받는다는 설명이므로, 외주 개발 계약이나 프로젝트 참여 전 이 세 요소를 함께 확인해두면 도움이 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5일 전
[강경구의 생산적 복지이야기] ‘시니어 권태사회’를 깨우는 처방: 느려진 생체시계와 배움이 만나는 생산적 복지
강경구 한국액티브시니어협회 사무총장(아웃소싱타임스 칼럼)은 초고령사회에서 은퇴 후 일상의 리듬과 사회적 연결이 끊어지며 생기는 '시니어 권태사회' 문제를 지적했다. 기존 노인복지가 요양·의료·기초 생계 지원 등 생존 중심의 사후적 케어에 머물러 있었다고 평가하며, 돌봄받는 수동적 대상에서 배움과 활동으로 주체성을 회복하는 '생산적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체적 방향으로 디지털·생성형 AI에 대한 능동적 적응, 배움과 사회적 기여가 결합된 생산적 활동, 시니어 간 상호 배움인 '교학상장'의 연대 세 가지를 제시했다.
해석 — 노인복지가 '생존 중심의 사후적 케어'에 머물렀다는 진단은, 시니어 교육·사회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요구할 때 근거로 쓰일 수 있는 지점이다. 글은 노인복지관·문화센터의 단발성 여가 강좌나 시간 때우기식 강좌를 재설계 대상으로 명시했으므로, 시니어 구직·활동을 찾는 이라면 다니는 기관의 프로그램이 생성형 AI 활용이나 지역사회 기여형(환경 보전, 역사 기록, 세대 간 멘토링) 구조를 갖췄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 커리어벤처스퀘어5일 전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그린 ‘초자율 사회’의 조건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이광형 전 KAIST 총장, 마이크 매시미노 전 NASA 우주비행사, SK하이닉스 정유인 부사장 등 8명의 연사가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광형 전 총장은 매슬로의 욕구 5단계에 빗댄 'AI 욕구 5단계'를 제시하며, 자의식 있는 AI의 마지막 단계(자가 개선)는 막고 나머지는 인정하는 국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는 레벨5 '자율 팹'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고, 한국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업무에 AI를 쓰지만 아낀 시간이 아직 생산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분석도 발표됐다. 교육공학자는 AI가 과제의 81%를 수행했는데도 학생들이 '같이 했다'고 인식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해석 — 근로자 절반 이상이 AI를 업무에 쓰는데도 아낀 시간이 생산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분석은, AI 도입량과 실제 성과 사이에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행사에서 나온 'AI가 81%를 했는데도 학생은 같이 했다고 믿는다'는 교육공학자의 연구와도 맞닿아, AI 기여도에 대한 인식과 실제 결과 사이의 간극이 반복되는 흐름으로 드러난다. SK하이닉스가 소개한 레벨5 '자율 팹' 비전처럼 산업 현장의 AI 자율성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직무 지원자는 자신의 업무 중 어디까지가 AI 판단 영역으로 넘어가는지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 커리어한경비즈니스5일 전
김승호 전 인사혁신처장, 'KOREA MBA 포럼'에서 공공 리더의 조건 조명
김승호 전 인사혁신처장이 지난 23일 고려대 교우회관 크림슨홀에서 열린 제1회 'KOREA MBA 포럼'에서 '공직 인사철학과 공공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했다. 포럼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MBA교우회(회장 은경아)와 경영대학이 공동 주최했으며, 글로벌 금융·공공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투명경영, 사회적 책임을 논의했다. 김 전 처장은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인사혁신처 차장, 대통령비서실 인사혁신비서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2022년 인사혁신처장에 임명됐다. 그는 공공조직의 경쟁력이 제도와 성과만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신뢰와 공정한 인사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해석 — 김 전 처장이 말한 '신뢰와 공정한 인사'는 공직 사회의 원칙이면서, 참석자들이 기업의 인재 관리와 조직 리더십으로 확장해 받아들인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포럼에서 정신동 KB경영연구소장의 금융권 인재상,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의 여성 리더십 등 다른 연사 발표와 함께 다뤄져, 공공·민간 리더십 논의가 한 자리에서 교차했다.
- 커리어벤처스퀘어6일 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컴업 2026’ 앞두고 청년 커리어 토크 개최…창업가·실무자 경험 공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12월 컴업 2026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컴업 2026 스타트업 커리어 토크'를 열었다. 파블로항공 김영준 의장, 시지온 김미균 대표, 채널코퍼레이션 이승규 HR 리드, 오믈렛 이준의 엔지니어가 창업 경험과 채용·업무 방식을 공유했고,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이 참가해 질의응답과 오픈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컴업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진흥원 전담으로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8회째 열린다.
해석 — 이번 토크가 채용정보 전달보다 창업가·인사담당자·엔지니어의 실제 업무 경험 공유에 초점을 맞춘 점은, 채용공고만으로는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구직자 측 어려움을 코스포가 직접 겨냥했음을 보여준다. 코스포는 이번 사전 프로그램에서 형성된 교류를 12월 컴업 2026 본행사로 연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업 2026 참가를 고려하는 구직자라면 12월 9일~11일 코엑스 본행사 일정과 참여 기업 구성을 확인해두면 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6일 전
[기업 포커스] 맨파워써치앤컨설팅, 연세대 글로벌 MBA서 커리어개발 교육 2년 연속 정규과목 운영
글로벌 인재채용 기업 맨파워써치앤컨설팅이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 MBA(GMBA) 과정에서 커리어개발 교육을 2년 연속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1학기 비교과 경력개발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같은 해 2학기 정규 교과목으로 확대됐고,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백신명 Talent Delivery팀 리더, Mathieu Delangles 컨설턴트, Rakesh Lazar 컨설팅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하며, 국내외 기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는 '기업 연계 세션(Employer Engagement Session)'도 운영된다.
해석 —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한 학기 뒤 정규 교과목으로 전환되고 올해까지 2년째 이어졌다는 점은, 서치펌의 채용 노하우가 일회성 특강이 아니라 대학 교육과정에 제도적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강사진이 소비재·헬스케어 등 산업별 채용 담당자, RPO 수행 컨설턴트, HR컨설팅·코칭 경력자로 구성된 점도 이론보다 실제 채용 현장 기준을 다루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음을 시사한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6일 전
[초점] AI가 답을 만드는 시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아웃소싯타임스는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룬 기사에서, OECD가 올해 1월 19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 보고서를 인용해 생성형 AI 활용이 학습자의 실력 향상으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ILO와 NASK가 2025년 5월 20일 발표한 연구에서 세계 고용의 약 25%가 생성형 AI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직업에 속하지만, 이는 업무 일부가 AI로 대체될 가능성을 뜻할 뿐 실제 일자리 감소율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5년 PNAS에 실린 튀르키예 고등학교 수학 실험에서는 일반 대화형 AI를 쓴 학생들의 연습문제 점수가 AI를 쓰지 않은 집단보다 48% 높았지만, AI 없이 치른 후속 시험 점수는 17% 낮았던 사례를 소개했다. 기사는 교육부가 2025년 12월 12일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에서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제시했다며, 기업의 신입사원 교육에서도 결과물 속도보다 직원의 이해도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석 — ILO·NASK 연구가 말한 25% 노출도는 직업 소멸률이 아니라 업무 일부가 AI로 대체되거나 보조될 가능성이라는 점이 기사 논지의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소개된 튀르키예 수학 실험(점수 48% 상승·후속 시험 17% 하락)과 하버드대 AI 튜터 연구는 상반된 결과를 보이며, 효과가 AI 설계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함께 보여준다. HR서비스 기업이나 신입 교육 담당자라면 결과물 완성 속도 외에 직원이 수치의 근거를 설명하고 오류를 고칠 수 있는지 평가 기준을 마련해볼 수 있다.
- 커리어뉴시스6일 전
고금리·고환율 시대 청년 재테크…"수익률 욕심 내려놓고 경험 쌓아라"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청년내일'에 출연해 고금리·고환율 시대 청년층의 투자 원칙을 조언했다. 수익률을 좇기보다 다양한 금융자산에 소액으로 분산투자하며 자산의 움직임과 자신의 위험 감수 성향을 파악하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금리와 환율의 단기 방향을 맞히려 하기보다 성장률, 물가, 가계부채,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장기 흐름에 대비한 전략을 세우라고 덧붙였다.
해석 — 오 단장은 자산 가격 상승 속도를 임금 상승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짚으며 투자 필요성을 설명했는데, 이는 근로소득만으로 자산 형성이 어려워졌다는 진단을 근거로 삼은 것이다. 또 투자 여윳돈이 없다면 '수입을 늘리는 것이 자신에 대한 투자'라고 말한 대목은, 소비 축소 이전에 능력 개발을 통한 소득 확대를 우선순위로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커리어잡포스트7일 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전국 보건소장 대상 통합건강증진 교육…지역 보건의료 역량 강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28일 서울 그랜드머큐어 임페리얼팰리스 강남에서 전국 보건소장을 대상으로 '제3기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소장 과정'을 개최했다. 교육은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 정책 방향, 소아비만예방관리사업, 노쇠·방문사업 기반 영양관리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공무원과 현장 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총괄하는 보건소장의 정책 수립·사업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인 만큼, 보건소 근무자나 관련 분야 종사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
해석 — 이번 과정이 '제3기'로 명시된 점은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소장 교육이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회차를 이어온 상설 교육체계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 내용이 소아비만예방관리사업과 노쇠·방문건강관리사업을 함께 다룬 것은, 본문에서 지적한 고령화와 소아비만 예방이라는 서로 다른 생애주기의 건강 문제를 보건소가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 보건소 공무원이라면 향후 공고될 제4기 과정 등 후속 교육 일정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측에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한경비즈니스7일 전
하반기 공채에 AI 역량 점검 열풍…인크루트 AI 리터러시 결제 50%↑
하반기 공채에서 지원자의 AI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채용 전형이 확산하면서, 인크루트의 AI 활용 능력 측정 서비스 'AI리터러시' 결제 건수가 급증했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9월 결제 건수는 전월 대비 50% 증가했고, 10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의 결제 건수는 9월 전체보다 166.7% 늘었다. 이 서비스는 지난 6월 출시됐으며 AI 도구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회사 측은 채용 시즌에 맞춰 AI 활용 역량을 점검하려는 구직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해석 — 9월 50% 증가에서 10월 1~3주 166.7% 증가로 수치가 커진 것은 공채가 본격화할수록 AI 역량 점검 수요가 더 가속화됐다는 근거다. 본문은 기존에 기업이 AI로 지원자 평가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면, 최근엔 지원자의 AI 활용 역량 자체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형이 확대되고 있다는 흐름 변화도 함께 언급한다. 인크루트는 같은 '합격상점'에서 PSG검사, 모의평가, 패스트트랙 등도 제공하므로 지원하는 전형 방식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7일 전
[양꽁커리어의 취업+직장커리어 스토리] 직장학4_직무선택① 직무선택 방법은 나와 맞는 일, 기준 픽은 주도성·몰입감
커리어디벨로퍼 양꽁커리어 양문석 실장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연봉이나 기업 인지도보다 자신의 성향·흥미·몰입 경험을 먼저 살펴 직무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전공 수업, 동아리·스터디 활동, 인턴·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관심과 행동을 찾아 NCS 직무기술서와 대조해보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직무 선택 시 성향·흥미·가치관 등 내부 요인과 경력 개발 경로·임금 수준 등 외부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글은 총 3회로 구성된 '직장학4―직무선택' 시리즈의 1회차다.
해석 — 필자는 입사가 확정되는 순간의 기쁨과 입사 후 매일 업무를 이어가게 하는 동기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직무 선택에서 조건보다 적성을 먼저 봐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들었다. 구직자는 전공 수업·동아리·인턴 경험에서 반복됐던 관심사를 추려 NCS 직무기술서와 대조해보는 방식으로 이를 적용해볼 수 있다. 이번 글은 1회차이며, 진단 결과와 NCS 학습모듈을 활용하는 방법은 이어지는 2~3회차에서 다뤄진다.
- 커리어스타트업투데이7일 전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 창업가 성장 지원∙∙∙수료생 사업화 성과 공유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가 10월 26일 예비·초기 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창업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창업 성공사례 공유,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성평등가족부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성공사례 세션에서는 센터의 2025년 '여성창업가를 위한 고부가가치 경영실무과정' 수료생이 발표자로 나서, 교육 이수 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분야'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 8,000만 원을 확보하고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인 경험을 공유했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교육 이수부터 공모 선정, 자금 확보로 이어진 구체적 경로를 보여주는 사례다.
해석 — 8,000만 원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분야 선정 시 지원된 사업화 자금 규모로, 유사 공모를 준비하는 창업자에게 자금 수준의 참고선이 된다. 이번 사례는 센터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교육이 실제 공모 선정과 사업화로 이어진 결과로 소개됐다. 소셜벤처분야 창업을 염두에 둔다면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의 모집 공고와 지원 자격을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벤처스퀘어8일 전
[컬처슬로건 탐방기] 스토어링크, AI 시대에 필요한 건 속도
2020년 설립된 이커머스 마케팅 기업 스토어링크가 올해 초부터 AI 전환(AX)을 추진하며, 지난 9월 박범서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를 CAIO(최고AI책임자)로 영입했다. 사내에는 임직원 누구나 원하는 기능을 입력하면 AI가 개발·테스트·배포까지 처리하는 기획·개발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정용은 대표는 다섯 가지 핵심가치 중 '신속한 실행과 즉각적인 개선'을 가장 강조하며,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백엔드·기획·운영까지 영역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해석 — 정 대표가 직접 만든 프로그램이 같은 기능 구현에 15분, 개선까지 한두 시간이면 충분했다고 밝힌 사례는 AI 활용 속도 차이가 업무 성과를 가른다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다. 다만 본문은 고객 미팅·보고처럼 사람이 직접 맺어야 하는 관계 영역은 AI로 대체되지 않는다고도 언급해, AX가 전면 자동화가 아니라 업무 범위 확장이라는 점을 함께 짚는다. 구직자라면 자신의 직무가 프론트엔드 등 단일 영역에 머물러 있는지, AI를 활용해 백엔드·기획·운영까지 범위를 넓힐 수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8일 전
[현장] 제이엠커리어, 독일 HdBA 방문단에 한국 민간 고용서비스 소개
제이엠커리어(대표 윤종만)는 지난 23일 독일 HdBA(독일 연방고용청 고용서비스 전문인력 양성대학) 학생 방문단을 대상으로 재취업지원, 중장년 경력설계, 기업 대상 고용서비스 컨설팅 등 한국 민간 고용서비스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HdBA와의 국제교류 협력으로 마련한 '한·독 고용서비스 탐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양국 교수·학생 20여 명이 서울서부고용센터, 한국잡월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등을 함께 방문했다. 방문단은 제이엠커리어 서울숲센터의 상담실과 교육장을 둘러보고 대상자별 프로그램 운영 방식, 기업과의 협력 구조, 전문 상담인력 역할 등에 대해 담당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제이엠커리어는 고용서비스, 재취업·전직지원, 생애경력설계, 커리어 코칭,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 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민간 전문기관이다.
해석 — 이번 방문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022년 HdBA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어져 온 학술·현장 교류의 연속선상에 있으며, 같은 일정에서 서울서부고용센터·한국잡월드 같은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 탐방도 함께 진행됐다. 방문단이 둘러본 재취업지원·중장년 경력설계·기업 컨설팅은 제이엠커리어가 실제 수행 중인 사업 영역으로, 정부 고용정책이 민간 전문기관을 거쳐 기업·개인에게 전달되는 구조를 보여준 사례다. 재취업지원이나 생애경력설계 서비스를 알아보려는 구직자는 이런 민간 전문기관이 기업 인사 과제와 개인 경력설계를 연결하는 방식을 참고할 수 있다.
- 커리어벤처스퀘어8일 전
비즈넵, 60대 이상·폐업 사업자 세금 환급 조회 70% 급증…사업 종료 후 세무 관리 수요 확대
비즈넵 운영사 지엔터프라이즈가 2026년 1~9월 종합소득세 환급 조회 데이터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60대 이상 사업자의 조회는 약 17만 건에서 약 29만 건으로 69% 증가했고 폐업 사업자의 조회는 약 16만 건에서 약 27만 건으로 7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환급 조회 증가율은 14.1%였고, 50대는 8.6% 증가한 반면 20~40대는 소폭 감소했다. 폐업 사업자가 전체 조회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5년 상반기 16~17%에서 2026년 24~27%대로 높아졌다. 이는 환급 조회 건수 집계일 뿐 실제 환급 신청·지급이 같은 비율로 늘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사업을 정리한 뒤에도 과거 세금 내역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커졌음을 보여준다.
해석 — 폐업 사업자 비중이 2025년 상반기 16~17%에서 2026년 24~27%대로 오른 수치는 환급 조회 증가가 고령·폐업 사업자에 쏠린 정도를 가늠하는 기준선이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국세청·중기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폐업 신고 사업자는 100만8282명이고, 폐업 사업자 중 60세 이상 비중은 2023년 22.3%에서 2025년 24.4%로 올라 자영업자 고령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경정청구는 법정신고기한 후 5년 이내 가능해 2021년 귀속 종합소득세는 2027년 5월 말까지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을 폐업 사업자라면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한국경제8일 전
"쥬얼리 끝나니 백수"…이력서 수백장 넣고 직장인 된 하주연
걸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소속사를 나온 뒤 카페 아르바이트를 거쳐 잡코리아, 알바몬 같은 앱으로 이력서를 수백 군데 넣었으나 취업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경력이 부족해 30대에도 채용이 잘 되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현재는 일반 회사에 취직해 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받는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해석 — 경력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데 커리어가 부족해 채용이 안 됐다는 발언은, 경력이 재취업 심사의 주요 기준이 된다는 근거가 된다. 잡코리아·알바몬 같은 플랫폼으로 수백 곳에 동시 지원한 방식은 경력 전환기 구직자가 다량 지원 전략을 쓸 때 참고할 수 있는 사례다.
- 커리어스타트업투데이9일 전
다올티에스, 단국대·팔로알토네트웍스와 3자 협력∙∙∙사이버보안 실무 인재 육성 본격화
다올티에스, 단국대학교 AI융합대학,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3개 기관이 소프트웨어 및 사이버보안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 증가로 산업 전반에 숙련된 보안 인력이 크게 부족해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기술 연구개발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참여 기관 간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단국대 AI융합대학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 역량을 집중한다는 점에서 관련 전공 재학생에게 의미가 있다.
해석 — 본문은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 증가로 숙련된 보안 인력이 산업 전반에 크게 부족해진 상황'을 협약 체결의 배경으로 제시하는데, 이는 사이버보안 인력난이 실제 기업·대학 협력으로 이어진 구체적 사례라는 점에서 근거가 된다. 다만 본문에는 교육과정 개설 시기, 참여 학생 규모, 채용 연계 여부 등 구체적 실행 계획은 나와 있지 않아 후속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9일 전
[최문섭 경비지도사의 현장 실무] 표정관리도 경비지도사의 실력
아웃소싱타임스 칼럼에서 최문섭 경비지도사는 2005년부터 시설경비업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표정 관리가 필수 역량이라고 설명한다. 지명경쟁입찰 탈락 책임 전가, 거래처 부고 문상 시점을 둘러싼 갈등, 무리한 사업 수주, 신임 대표이사의 사업 폄훼 등 본인이 감정을 다스리지 못했던 사례를 제시한다. 포커페이스는 감정을 감추는 것일 뿐이며, 진정한 표정 관리는 상황에 맞게 감정을 전략적으로 드러내는 능력이라고 구분한다. 용역 사업은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이므로 책임자의 태도가 수주와 현장 운영에 핵심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해석 — 본문에 제시된 입찰 탈락 책임 전가, 조문 시점 갈등, 무리한 수주, 신임 대표의 사업 폄훼 등 네 가지 사례는 '책임자의 태도가 용역 사업 수주·운영의 핵심 요인'이라는 저자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포커페이스(감정 숨기기)와 진정한 표정 관리(상황에 맞는 감정의 전략적 표현)를 구분한 점은 본문의 핵심 논지로, 단순히 무표정을 유지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임을 확인해둘 만하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9일 전
[인문주간] 인공지능이 답하는 시대, 사람은 무엇을 물어야 할까
교육부와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21회 인문주간'을 열고, 전국 18개 인문학 관련 기관과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 190여 개를 운영한다.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질문하는 인문학'으로, 26일 국회 제9간담회실에서 선포식과 함께 대학 인문교육·국가 인문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경주, 아산, 무주, 목포, 춘천 등 지역별로 역사 탐방, 체험, 공연, 토크콘서트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직자에게는 직접적 채용 정보보다는 인공지능 시대 사고력·질문 능력을 다루는 인문학 교육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참고할 만하다.
해석 — 국회 토론회에서 인공지능 시대 대학 인문교육 개편과 국가 인문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는 점은, 이번 행사가 체험행사를 넘어 정책 논의의 발판이 된다는 근거가 된다. 인문주간은 2006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정기적으로 열려온 행사이며, 올해는 인문도시사업단 13개와 인문한국플러스 지역인문학센터 5개가 참여해 범위가 넓어졌다. 참여를 원하면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의 행사안내서에서 기관별 일정과 장소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 커리어한국경제9일 전
"오를까봐 퇴직금 3억 몰빵"…존리, 50대 男에 뼈때리는 조언
유튜브 채널 'ETF 아는 형'에 조기 퇴직으로 명예퇴직금 3억원을 받은 50대 남성 A씨가 3개월 분할투자 계획을 세웠다가 주가 상승 불안감에 열흘 만에 전액을 주식에 투자해 한 달 만에 약 3000만원 손실을 본 사연이 소개됐다. 존리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는 퇴직금을 생활비가 아닌 노후자금으로 구분해야 하며, 주가 타이밍을 맞춰 매매하는 것은 도박과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5년간 쓸 필요 없는 돈으로 투자를 시작해야 하고, 투자 경험이 부족한 은퇴자는 개별 종목보다 수백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지수형 ETF를 활용하라고 권했다.
해석 — 존리는 3000만원 손실 자체를 큰 문제로 보지 않은 근거로 '퇴직금은 생활비가 아닌 노후자금'이라는 구분과 '5년간 필요 없는 돈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기준을 들었다. 조기·명예퇴직으로 목돈을 받은 경우 분할투자 계획을 세워도 시장 변동에 흔들려 일시에 전액을 투입하지 않도록, 개별 종목 대신 분산형 ETF 활용 여부를 미리 점검해볼 수 있다.
- 커리어전자신문10일 전
고려대, 풀스택 교육으로 실전형 AI·AX 인재 양성한다
고려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학과·데이터과학과·컴퓨터학과 교육을 연계한 'AI 풀스택 교육체계'를 마련했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모델·알고리즘, 플랫폼·클라우드, 시스템·인프라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는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기업·공공기관·연구기관 과제를 교과목 프로젝트로 연계해 산업체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한다. 우수 프로젝트는 학·석사 연계 연구와 산학 R&D로 확장하며 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턴십과 취업으로 연결한다. 비전공 학생도 AX융합 브릿지 교과목, 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 복수전공을 통해 AI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학습경로를 마련한다.
해석 — 우수 프로젝트가 산학 R&D와 인턴십·취업으로 이어진다는 점은 이번 교육과정 개편이 단순 커리큘럼 변경이 아니라 취업 경로와 직접 맞물려 설계됐음을 보여준다. 고려대 재학생이라면 AX융합 브릿지 교과목, 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 복수전공의 개설 시점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두는 것이 실질적인 준비가 된다.
- 커리어한경비즈니스11일 전
“AI가 내 일자리 뺏을라”… 취준생 절반이 진로 고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9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시대 취업 인식' 조사에서 57%가 희망 직무의 AI 대체 위험에 동의했고, 취업 자신감이 낮아졌다는 응답(50%)이 높아졌다는 응답(22%)의 두 배를 넘었다. 전체의 55%는 AI 때문에 직무전환을 고려했거나 이미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직무별로는 경영·사무(70%)가 가장 높았고 의료(30%)가 가장 낮았으며, 전공별로는 인문계열(64%)이 가장 높고 의약계열(28%)이 가장 낮았다.
해석 — 경영·사무직 70%, 인문계열 64%라는 수치는 반복적·정형화된 업무일수록 AI 대체 위험 인식이 높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또 취업준비 기간이 2년 이상인 응답자의 76%가 자신감 하락을 느꼈다는 결과는 전체 평균(50%)보다 26%포인트 높아,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AI로 인한 불안이 커지는 경향을 보여준다. 희망 직무가 경영·사무나 인문계열에 해당한다면 AI 활용 역량을 함께 점검해볼 수 있다.
- 커리어뉴시스11일 전
전통 매듭 스마트워치 스트랩으로 해외시장 도전…고교생 무역대회 대상
산업통상부가 23일 코트라에서 전국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96명이 참가한 '제6회 모의 무역 실전대회'를 개최했으며,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의 전통 매듭 스마트워치 스트랩 제안이 대상(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9월 예선에는 13개 학교 25개 팀이 참가해 8개 학교 13개 팀이 본선에 올랐고, 심사는 코트라 사전 평가 30%와 전문가 현장 평가 70%로 이뤄졌다. 이 대회는 산업부가 2019년부터 추진해온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무역·취업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취지다.
해석 — 대회 당일 무역·취업 관련 특강과 코트라 채용 안내가 함께 진행된 점은 이 행사가 단순 경진대회가 아니라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부는 올해 전국 13개 특성화·마이스터고 2학년 약 230명에게 FTA·무역·마케팅 실무교육, 원산지실무사 교육,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해당 학교 재학생이라면 이 교육 참여 여부를 학교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잡포스트11일 전
구직자 57% "AI가 희망직무 대체할 것"…절반 이상 직무전환 고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9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7%가 희망직무의 AI 대체 가능성에 동의했고, 50%는 AI 기술 발전 이후 취업 자신감이 낮아졌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55%는 AI로 인해 직무전환을 고려했거나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대체 위험에 동의한 집단에서는 이 비율이 64%로 더 높았다. 희망직무별로는 경영·사무직이 70%로 AI 대체 위험 인식이 가장 높았고 의료 분야는 30%로 가장 낮았다. 전공별로는 인문계열이 64%로 가장 높고 의약계열이 28%로 가장 낮아 분야별 체감 격차가 컸다.
해석 — 본문은 이번 조사가 구직자의 체감 인식일 뿐 실제 직무별 AI 대체 가능성이나 고용 감소 규모를 측정한 결과는 아니라고 명시했다. 경영·사무직 희망자는 대체 위험 인식(70%)뿐 아니라 자신감 하락(66%), 직무전환 고려(62%) 비율도 조사 직무 중 가장 높아 세 지표가 함께 나타났다. 취업 준비 기간 2년 이상 구직자의 자신감 하락 응답은 76%로 전체 평균(50%)보다 26%포인트 높았던 만큼, 장기 준비 중이라면 본인 희망직무의 수치를 비교해볼 수 있다.
- 커리어한경비즈니스12일 전
서울창경, '스타트업 인사이트 릴레이 데이' 진행…창업 시행착오 경험 공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11월 6일 서울창경 C-hall에서 '스타트업 인사이트 릴레이 데이'를 열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오전 10시 글로벌 세션에서는 인디제이 정우주 대표가 실리콘밸리 창업 경험을, 오후 2시 인베스트먼트 세션에서는 돌봄드림 김지훈 대표가 초기 투자 유치 경험을 공유하며, 세션 종료 후 창업 전문 코치진의 1:1 코칭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으로, 세션별 선착순 30명을 무료로 모집하며 11월 5일 낮 12시까지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석 — 세션별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한 점은 기조연설·패널토크 외에 1:1 코칭까지 포함한 소규모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세션과 투자 세션은 개별 신청과 통합 신청이 모두 가능하므로,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중 필요한 쪽을 먼저 정해 11월 5일 낮 12시 마감 전 이벤터스에서 신청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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