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이 상온에서 원유를 분리할 수 있는 새로운 분리막을 개발했다. 이 분리막은 원유 자체를 이용해 미세한 여과 통로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정제 공정의 에너지 소비를 약 32%, 탄소 배출을 약 38%, 운영 비용을 36%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유 정제는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공정으로 꼽혀, 이 분리막이 적용되면 공정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핵심
- 분리막이 상온에서 원유를 분리하며, 원유 자체로 미세 여과 통로를 형성한다
- 에너지 소비 약 32%, 탄소 배출 약 38%, 운영 비용 36% 절감 가능성이 제시됐다
- 원유 정제 공정 전반에 적용될 경우 공정 구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