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전력거래소가 진행 중인 ESS 중앙계약시장 3차 사업 경쟁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가격 경쟁을 통한 단기 물량 확보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성과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들었다. 1차 사업에서는 전체 물량의 24%인 136MW, 2차 사업에서는 14%인 79MW를 수주해 삼성SDI, SK온 대비 누적 수주가 적은 편이다. 회사는 기존 확보 물량과 'AI 활용 배전망 ESS 구축 지원 사업'에 집중하고, 오창 공장 LFP 생산라인 전환과 소듐이온 배터리 개발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핵심
-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중앙계약시장 3차 사업 경쟁입찰에 불참을 선언했다.
- 1차 136MW(24%), 2차 79MW(14%) 수주로 삼성SDI·SK온 대비 수주 비중이 낮았다.
- 기존 확보 물량과 'AI 활용 배전망 ESS 구축 지원 사업'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 오창 공장 ESS용 LFP 생산라인 전환, 소듐이온 배터리 개발은 계획대로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