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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한중 양자회의서 행정자료 기반 등록센서스 운영 경험 중국에 공유

중국 국가통계국이 한국의 행정자료 결합 방식의 인구주택총조사 운영 체계에 관심을 나타낸 가운데, 국가데이터처가 한중 양자회의(兩者會議)에서 주택 통계 작성 방식과 주소 표준화 기술 등 주요 노하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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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한중 양자회의서 행정자료 기반 등록센서스 운영 경험 중국에 공유

한국 등록센서스, 무엇이 다른가

한국은 2015년부터 기존 전수 현장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27종의 행정자료를 통계목적 고유식별번호와 표준화된 주소 체계로 연계하는 '결합센서스' 방식을 도입했다. 주민등록부·외국인등록부·출입국자료·건축물대장·주택공시가격자료 등을 통합 연계해 인구·가구·주택 통계를 산출하며, 행정자료로 파악이 어려운 경제활동·통근·통학 등의 항목에 한해 5년 주기로 전체의 20%를 대상으로 한 표본 현장조사를 병행한다.

비용·인력 절감 효과

이 방식 전환의 성과는 수치로 뚜렷하다. 인구주택총조사 비용은 2010년 약 1,808억 원에서 2015년 약 1,061억 원으로 약 747억 원(41.3%) 줄었고, 조사 인력도 약 11만 명에서 약 4만5,000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아울러 기존에는 5년 주기로만 산출되던 기본 인구·가구·주택 통계를 연 단위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중국이 주목한 기술적 쟁점

중국 측은 이번 회의에서 행정자료만으로 실제 주택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지, 그리고 기관마다 형식이 다른 데이터를 어떻게 통일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국가데이터처는 반지하·옥탑 등 행정자료에 등재되지 않는 거처 유형을 가구주택기초조사 자료로 보완하는 방식, 그리고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위한 주소 표준화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중국은 현재 전통적인 현장조사 중심 센서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한국 사례를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번 회의에서 이동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지역의 실제 체류 인구를 파악하는 자국 사례도 소개했다.

AI 도입 검토와 향후 과제

국가데이터처는 현재 등록센서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행정자료의 오류 탐지와 시계열 이상치 검증 단계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지 보안·기술적 타당성을 살펴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통계 검증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다만 등록센서스 고도화를 위해서는 기관별 자료의 전산화 수준, 부처 간 협력 체계, 개인정보 암호화 기술 등 기반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는 점이 전제 조건으로 거론된다.

편집자 주: 본 기사는 인구통계 및 행정 데이터 거버넌스 분야에 관한 내용으로, 양자과학·양자기술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기사 내 '양자회의(兩者會議)'는 '양자(量子, quantum)'가 아닌 '두 나라 간 회의'를 의미합니다.

원문 인용

“양국의 인구총조사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통계 생산 방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 국가데이터처 관계자,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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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중국, 韓 등록센서스 관심…국가데이터처, 현장조사 줄인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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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전자신문 원문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원문 저자: 손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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