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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6년도 우수공무원 포상후보자 30명 명단 사전공개… 의견 접수 11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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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국세청이 11월 6일 공지사항을 통해 2026년도 우수공무원 포상후보자 30명의 명단과 공적 내용을 사전공개했다. 포상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받는다. 의견을 제출하려면 성명·생년월일·연락처를 반드시 적어야 하며, 국세청은 진위 확인 후 공적심의자료 등으로 활용하고 따로 회신하지 않는다.

국세청이 11월 6일 국세청 공지사항을 통해 2026년도 우수공무원 포상후보자 30명의 명단을 사전공개했다. 국세청은 이들이 각 분야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유재준 기획조정관, 한창목 법인납세국장, 이인섭 부가가치세과장, 송윤정 역외정보담당관 등 본청과 서울·중부·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 지방국세청 소속 직원들이 포함됐다.

함께 공개된 공적 내용을 보면 세무조사와 체납 징수 분야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고액체납 특별대응 TF를 통한 해외 은닉재산 추적과 환수, 비상장주식 공매와 체납자 주거지 수색을 통한 징수, 대자산가 자금출처 검증 강화, 부동산 거래를 이용한 변칙 증여 차단, 가업상속공제 실태조사와 개선방안 발굴, 고소득 전문직과 이들을 조력한 세무대리인 대응 등이 적시됐다. 납세자 지원 쪽으로는 법인세 신고도움자료 제공, 영세 소상공인·취약계층 세정지원 확대, AI 전화상담·챗봇 서비스 도입이 꼽혔다. 2024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분은 279만 가구에 3조원 규모로, 법정기한인 9월 30일보다 한 달 이른 8월 28일 지급한 공적이 올랐다. 공개된 징수·추징 금액 일부는 '000억원' 형태로 가려져 있다.

이번 공개는 포상 대상자 확정 전 단계의 사전공개이며, 의견 수렴 절차가 남아 있다. 의견은 11월 20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받는다. 허위·비방성 제보를 막기 위해 의견을 내는 사람은 성명·생년월일·연락처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 국세청은 제출된 의견의 진위를 확인한 뒤 공적심의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개별 회신은 하지 않는다. 제출 방법과 주소 등 구체적인 접수 창구는 국세청 공지사항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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