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스코리아, 11월 5일 대구 시작 전국 5개 도시 무료 세무 실무특강
이택스코리아가 AI 세무 서비스 'Deeptax AI' 출시를 기념해 11월 5일 대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광주·대전·서울·부산에서 무료 순회교육을 연다.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주제다. 세무사 등 세무전문가면 회원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와 교재는 무료다.
이택스코리아가 전국 5개 도시를 도는 무료 세무 실무특강을 개최한다. 11월 5일 대구에서 시작해 12월까지 광주, 대전, 서울, 부산에서 이어진다. 지난 8월 출시한 인공지능 기반 세무 서비스 'Deeptax AI'를 기념하는 행사로, 회사는 기존 조세정보 데이터베이스에 AI 기능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세무전문가 지원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는 세 갈래로 구성됐다. 정문현 교수는 '세무사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양도소득세 50선 및 2027 세제개편안'을 주제로, 양도소득세 신고·상담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와 쟁점 50가지를 사례 중심으로 다루고 2027년 세제개편 관련 내용도 함께 짚는다. 김혜리 HKL세무법인 부대표는 고액 자산가의 자산 승계 과정에서 나오는 상속·증여세 쟁점과 자사주 의무소각, 자본거래, 사업승계 관련 세제 변화를 설명한다.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추진 절차와 사업성 분석 방법, 단계별 위험요인, 조합원 입주권의 양도·상속·증여세 검토를 맡는다.
대상은 세무사 등 세무전문가로, 이택스코리아 회원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와 교육 교재는 모두 무료다. 다만 각 도시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더존비즈스쿨 홈페이지(www.dzbizschool.net)에서 확인해야 하며, 신청도 같은 곳에서 받는다. 강의에서 다루는 2027년 세제개편안은 개편안 단계의 내용이라는 점을 전제로 들을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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