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음향 AI 기업 디플리가 부산 신항에서 대규모 터미널을 운영하는 글로벌 항만사에 '리슨 AI'를 공급해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ARMGC)의 음향 기반 예지보전에 착수했다. 리슨 AI는 80dB 이상의 소음 환경에서도 표적 소리를 정밀 분리해 이상음과 정상음의 패턴 차이를 식별하는 기술로, 모빌리티·가전·항만·로봇 등 산업 설비의 품질 검사와 결함 사전 감지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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