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전자 부품사의 71%가 3년 내 로봇 산업 진출을 추진 중이지만, 완성차처럼 의지할 '앵커 기업'이 없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칼럼은 지적한다.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생산 공장이 미국에 있어 국내 부품사의 실질적 양산·실증 기회가 제한되고, 여러 기업·기관을 연결할 설계·조율 역할(지휘자)도 비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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