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장경인 교수가 이탈리아 파르마대,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등과 함께하는 '뉴로에토프림' 과제가 유럽연구위원회 시너지 그랜트 2026에 선정됐다. 연구단은 향후 6년간 968만 유로를 지원받으며, 이 중 KAIST에는 약 310만 유로가 배정된다. 연구팀은 원숭이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실험 공간에서 뇌가 감각과 운동을 연결하는 원리를 규명하고, 무선 신경 인터페이스 개발을 맡아 차세대 브레인칩과 신경계 질환자용 운영체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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