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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약관에서 먼저 읽어야 할 것

보장 금액이 아니라 면책 조항

큐픽스 여행 편집부7min

요약

여행자보험 가입 화면은 보장 금액을 크게 보여주지만, 실제 보상 여부를 가르는 것은 면책 조항이다. 자주 문제가 되는 다섯 가지 항목을 정리했다.

보장 금액은 상한일 뿐이다

"의료비 1억 보장"은 1억까지 준다는 뜻이지 1억을 준다는 뜻이 아니다. 실제로 얼마가 나오는지는 면책 조항과 자기부담금이 결정한다.

자주 걸리는 다섯 가지

1. 기왕증 출발 전부터 있던 질환의 악화는 대부분 보상되지 않는다. 지병이 있다면 관련 특약이 있는 상품을 따로 찾아야 한다.

2. 음주 관련 사고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는 광범위하게 면책된다. 낙상, 교통사고 모두 포함될 수 있다.

3. 위험 액티비티 스쿠버다이빙, 스키·스노보드, 오토바이 운전,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은 기본 상품에서 면책인 경우가 많다. 특약 가입이 필요하다.

특히 오토바이(스쿠터) 운전은 동남아 여행에서 사고가 잦은데, 무면허 운전이면 특약이 있어도 보상되지 않는다.

4. 여행경보 2단계 이상 지역 외교부 여행경보가 지정된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보상이 제한되는 상품이 있다. 목적지의 경보 단계를 가입 전에 확인해야 한다.

5. 분실 vs 도난 휴대품 손해에서 이게 가장 분쟁이 잦다.

  • 도난 — 보상 대상. 단 현지 경찰 신고서(폴리스 리포트) 필요
  • 분실 — 본인 부주의로 잃어버린 것. 보상하지 않는 상품이 많다

가방을 두고 자리를 뜬 사이 없어진 것을 도난으로 인정할지는 상품마다 다르다.

자기부담금과 품목 한도

휴대품 손해는 자기부담금(예: 1만원)과 1개 품목당 한도(예: 20만원)가 따로 있다. 100만원짜리 카메라를 잃어버려도 20만원까지만 나오는 구조다.

노트북·카메라 등 고가 장비를 들고 간다면 품목 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가입 순서

1. 목적지의 여행경보 단계 확인 2. 할 액티비티 목록을 적는다 → 특약 필요 여부 판단 3. 들고 갈 고가 장비 목록 → 품목 한도 확인 4. 그다음에 보험료를 비교한다

보험료부터 비교하면 가장 싼, 가장 안 나오는 상품을 고르게 된다.

#여행자보험#면책#약관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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