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건강했던 26세 남성, 헬스장에서 가슴통증⋯관상동맥 3곳 모두 막혀

코메디닷컴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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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병 없이 주 3회 운동하던 26세 남성이 운동 중 가슴 조임, 심계항진, 호흡곤란을 반복 겪다 응급실에서 검사한 결과 트로포닌 수치가 정상의 100배 이상 치솟고 관상동맥 3곳이 모두 막힌 것으로 확인됐다. 유전적 요인, 자가면역질환, 혈관염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명확한 원인은 찾지 못했고, 의료진은 혈관 모습이 동맥경화보다 동맥염에 가까웠다며 과거 고열 질환이나 장기간 고농도 전자담배 흡입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인과관계를 단정하지는 못했다. 환자는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고 퇴원했으며, 영국 맨체스터대 NHS 재단 트러스트 연구팀이 이 사례를 국제학술지 큐레우스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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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환자 1명의 사례 보고로, 전자담배나 과거 고열 질환과의 인과관계는 연구팀도 단정하지 못했다는 점을 분명히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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