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만성질환

과일·채소 섭취, 3기 만성콩팥병 환자 신부전 진행 위험 낮춰

메디컬투데이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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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신장학회(ASN) 연구진이 대사성 산증을 동반한 3기 만성콩팥병 환자 108명을 10년간 추적한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식이요법이 신장 기능 악화와 입원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 대상자는 과일·채소 섭취군, 탄산수소나트륨 복용군, 일반 치료군으로 각각 36명씩 무작위 배정됐으며, 과일·채소 섭취군은 식단 조절로 체내 산 부하를 절반으로 줄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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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배정된 임상시험이지만 각 군이 36명씩으로 규모가 작은 편이라 결과 해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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