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활위험

교통 소음 노출, 수면 양호해도 심혈관질환 위험 높일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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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연구진이 성인 10만8051명의 의료기록과 생활습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도로·철도·항공기 등 교통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수면 상태가 양호한 사람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관성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2010~2020년 매스제너럴브리검 바이오뱅크 등록 참가자들의 거주지 주변 교통 소음 노출 수준을 분석했다. 이 결과는 미국심장협회(AHA) 'Scientific Sessions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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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발표를 앞둔 연구로 아직 동료심사를 거친 논문 형태는 아니며, 소음 노출과 심혈관질환 위험 간 연관성을 관찰한 것이어서 인과관계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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