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남성보다 통증 더 흔하게 경험…차이 가장 큰 부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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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18개국 612만 5459명의 자가 보고 통증 자료를 분석한 대규모 연구에서, 머리·얼굴·목·어깨 등 11개 부위 모두 여성의 통증 유병률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차이가 가장 큰 부위는 얼굴(여성이 남성의 1.8배)이었고 두통(1.74배), 복부 통증(1.6배)이 뒤를 이었다. 통증 경험 비율은 대체로 55세 이전에 가장 빠르게 늘었지만, 등·허리·고관절·무릎 통증은 75세 무렵까지 계속 늘어난 반면 두통과 복부 통증은 더 젊은 나이에 가장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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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 연구는 서로 다른 연령대 사람들을 비교한 횡단 자료로, 한 사람의 통증이 나이 들며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추적한 것은 아니다. 현재·최근 통증까지 포함돼 제시된 수치를 만성 통증 유병률로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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