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통증

폐경기, 소리 없이 뼈를 약화시킨다 – 연구가 말하는 뼈 보호법

The Conversation Health2026-11-03영문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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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폐경 전후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뼈를 분해하는 파골세포와 새로 만드는 조골세포의 균형이 깨져 골밀도가 감소할 수 있다. 미국 여성 862명을 추적한 '미국 전국 여성건강연구'에 따르면 마지막 생리 약 1년 전부터 2년 후까지 척추 하부와 고관절 부근 골밀도 감소가 가장 빨랐고 이후 속도가 느려졌다. 미국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는 65세 이상 여성과 위험요인이 있는 젊은 폐경 후 여성에게 골밀도 검사를 권고하며, 영국에서 70~85세 여성 1만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선별검사 후 치료 권고를 받은 그룹의 고관절 골절 위험은 낮았지만 전체 골다공증 관련 골절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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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 감소 속도를 본 연구는 관찰 데이터로, 모든 여성이 같은 정도의 골 손실을 겪거나 골다공증으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다. 영국 선별검사 연구도 고관절 골절 외 전체 골절에서는 유의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아, 폐경 전후 언제부터 검사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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