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 전 8시간 금식, 꼭 해야 할까?…10만 명 분석해보니
01
요약
국내 연구팀이 성인 10만1148명의 혈액검사 결과 약 976만 건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검사 항목은 금식 시간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혈당·중성지방·감마-GT·리파아제 등 일부 항목은 8시간 미만 금식 시 12시간 초과 금식 대비 뚜렷하게 높게 나타났다. 혈당은 금식 시간이 1시간 늘어날 때마다 약 4.3mg/dL씩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8~12시간과 12시간 초과 금식 사이에는 의미 있는 추가 차이가 없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 병원의 과거 검사 자료를 분석한 연구로, 금식 시간에 따른 수치 변화가 실제 진단이나 치료 결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평가되지 않았다고 연구팀 스스로 밝혔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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