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통증

효소유도 항경련제 복용 환자, 골다공증 위험 증가…비타민D 보충은 21% 불과

메디컬투데이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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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칼일리노이의과대학 연구진이 NIH의 '올 오브 어스(All of Us)' 데이터를 활용해 항경련제 복용과 골질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간 효소를 유도하는 항경련제를 복용한 환자는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 발생 위험이 높았지만 비타민D 보충을 받은 비율은 21%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효소유도 항경련제를 처음 처방받은 성인 1395명을 비효소유도 항경련제 복용자와 비교 분석했으며, 이 연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신경학회(ANA)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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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에서 발표된 분석 결과로, 동료 심사를 거친 논문으로 아직 공개되지 않았을 수 있다. 약물 복용과 골밀도 저하의 연관성을 관찰한 것으로, 인과관계를 직접 증명한 연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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