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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공공

강릉, AI 신호로 교통량 조절…구급차엔 우선 '초록길'

전자신문 SW·2026-09-20

요약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한 달 앞두고 강릉 도심에는 AI와 교통 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교통체계(ITS)가 도입돼 있다.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에는 교차로 신호가 바뀌기까지 남은 시간이 초 단위로 표시돼, 운전자가 속도를 높이지 않고도 통과 가능 여부를 가늠할 수 있었다. 표시된 숫자는 신호 변경 5초 전 사라지도록 설계됐다.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조절하고 구급차 등 긴급차량에는 우선 통행을 위한 '초록길'을 제공하는 기능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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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도로에서 신호 대기시간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긴급차량에 우선신호를 주는 것은 지자체 차원의 ITS 실증 사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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