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CC, 장거리 화물운송으로 사업 확대
요약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여객 중심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장거리 화물 운송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한항공 등 대형항공사(FSC)가 독식하던 고부가가치 화물시장에 진입하지 않으면 고유가와 여객 수요 둔화라는 이중고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작용했다. 홍콩 TAC 인덱스에 따르면 9월 28일 기준 발틱 항공화물 운임지수(BAI) 종합지수는 2481로 전주 대비 0.6% 상승했다. 이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 직후인 3월 2일 지수 2007과 비교하면 23.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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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026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 5조448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8%,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으며,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로 당기순이익은 912.2% 늘어난 9297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발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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