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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나주, 국내 첫 바나나 양액 분화재배 실증 11월 수확

AI타임스·2026-10-14

요약

나주시농업기술센터가 바나나를 토양이 아닌 150리터 대형 화분과 전용 양액으로 재배하는 분화재배 실증시험을 진행 중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지난 3월30일 바나나 묘를 식재하며 시작됐다. 시설하우스에서 온·습도 등 생육환경을 관리하고 생육단계별로 전용 양액을 공급해왔으며, 현재 과실이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어 오는 11월 말 첫 수확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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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없이 화분과 양액만으로 재배하는 방식이 성공하면 기후·토양 제약이 큰 지역에서도 새로운 작목 도입이 가능해지는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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