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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독일 슈투트가르트, 접이식 태양광 지붕 설치…2027년 가동

AI타임스·2026-11-03

요약

독일 슈투트가르트시가 뮐하우젠 중앙하수처리장에 악천후 때 접을 수 있는 태양광 지붕을 설치하고 있다. 설비용량은 2745킬로와트피크(kWp)이며, 2027년부터 연간 220만킬로와트시 이상을 생산해 하수처리장 자체 전력수요의 약 9%를 충당할 전망이다. 설치 면적은 1만7493㎡로 축구장 약 2개 크기이며, 총 5280장의 태양광 모듈이 기존 수처리시설 상부 공간에 설치된다. 슈투트가르트시가 지난 10월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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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같은 기존 산업시설의 유휴 상부 공간을 활용해 자체 전력 일부를 충당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신규 부지 확보 없이 재생에너지 설비를 늘리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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