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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히트파이프·수냉 결합해 태양광 패널 과열 최대 32℃ 낮춰

AI타임스·2026-11-05

요약

핀란드 라펜란타·라흐티 공과대학교와 독일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교 등 국제 공동 연구진이 태양광 모듈 발열을 재현한 실험에서 평판형 히트파이프를 수냉장치와 결합해 표면 최고온도를 최대 32℃ 낮췄다. 이 기술은 태양광 패널의 국부 과열 현상인 '핫스폿'을 줄여 발전 성능 저하와 부품 손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해당 내용은 국제학술지 '리뉴어블 에너지'에 2026년 10월21일 온라인 공개된 논문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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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뿐 아니라 태양광 설비의 열 관리도 발전 효율과 유지비용에 직결되는 문제로, 이번 연구는 냉각 기술이 재생에너지 설비 성능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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