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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독파모 3차, 3팀 중 2팀 선발 방식 유지

블로터·2026-10-05

요약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차 평가에서 정예팀 3곳 가운데 2곳을 선발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평가 배점 방식은 참여 기업들과 논의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독파모 3차를 계획대로 마무리한 뒤에는 성능 평가 점수 경쟁보다 산업 현장에서 선택받는 AI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도 컴퓨팅 자원과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상위급(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은 별도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 주체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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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점수 경�쟁 중심에서 산업 현장 채택 중심으로 평가 방향을 바꾸려는 정책적 전환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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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같은 날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독파모 프로젝트는 최상위급 모델 개발을 노리는 '프런티어 AI'와 산업별 특화 모델 확산을 지원하는 트랙으로 투트랙 개편이 진행 중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3차 평가는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팀 중 2곳을 선발하는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이번 발표는 개편의 세부 운영 방식을 확정하는 단계로 읽힌다. 선발된 기술은 10월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6'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짚어야 할 점

  • 3차에서도 2개 팀만 선발하는 경쟁 구도는 유지되지만, 그 이후에는 성능 점수 경쟁보다 산업 현장 채택 여부를 중시하겠다는 방향 전환이 예고됐다.
  • 최상위급(프론티어) 모델 개발은 독파모와 별도 공모로 분리되는데, 이는 전자신문이 보도한 투트랙 개편(프런티어 AI·산업 확산)과 같은 흐름으로 보인다.
  •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컴퓨팅 자원과 성장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 제시됐는데, 이는 ZDNet Korea가 전한 'SW 기업의 사업화 중심 정책 전환 필요' 지적과 맞물려 있다.
  • 구체적 평가 배점 방식은 아직 참여 기업과 논의 중으로, 확정된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2곳을 선발하는 구체적 평가 배점 방식이 어떻게 확정될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산업 현장에서 선택받는 AI'를 어떤 지표로 평가할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 확인되지 않았다.
  • 별도 공모로 분리되는 프론티어 AI 사업의 일정이나 예산 규모는 이 보도에서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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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모델
대규모 데이터로 미리 학습되어 다양한 하위 작업에 재사용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모델을 말한다.
평가
AI 모델이나 시스템의 출력이 원하는 기준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정량적·정성적으로 측정하는 절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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