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등장에 CISO 절반 “이직 고민”…책임 부담 한계
요약
미국·영국 CISO 1,001명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의 50%가 앤트로픽의 미토스 등 사이버 공격 역량을 갖춘 AI 모델·도구 등장으로 직업을 떠나는 것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60%는 AI 도입을 서두르라는 경영진 압박이 조직의 거버넌스·보안 역량을 앞서가고 있다고 답했다. 다른 조사에서는 CISO의 78%가 보안 사고 발생 시 개인 법적 책임을 우려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1년 전 56%보다 늘어난 수치다. 89%는 기술 발전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을 과제로 꼽았다. 전직 CISO와 애널리스트들은 개인 책임을 완화할 거버넌스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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